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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진

압도적인 “사진의 힘”을 요코하마 미술관에서 체감! “시노야마 노부노부전 사진력 THE PEOPLE by KISHIN” & “시노야마 노부노부 아티스트 토크” 리포트

圧倒的な“写真の力”を横浜美術館で体感!『篠山紀信展 写真力 THE PEOPLE by KISHIN』&「篠山紀信アーティストトーク」レポート

“시노야마 노부노부전 사진력 THE PEOPLE by KISHIN” 리포트

『시노야마 기신전 사진력 THE PEOPLE by KISHIN』의 소재는 모두 인물. 게다가 배우, 가수, 음악가, 스포츠 선수, 무도가, 가부키 배우 등 연령과 성별을 넘은 「모두가 아는 유명인들」이 각각이 활약한 시대의 기운과 숨결을 모아 활기차게 거기에 존재한다. 약 130점의 사진들은 더 이상 단순한 사진이 아니다. 우리 한 사람 한 사람과 시간과 시대를 공유해 온 '잊을 수 없는 추억'이다.

본전에서 우선 놀라게 되는 것이 하나 하나의 작품의 크기다. 입구에 장식된 존 레논 & 오노 요코가 키스를 하고 있는 인물에 그리움과 위대함을 느끼면서, 회장에 한 걸음 발을 디디면, 대형 패널이 된 사진의 1장 1장이, 보는 사람의 눈앞에 다가온다. 작품 자체는, 지금까지 시노야마씨가 잡지나 사진집에서 발표해 온 것이므로, 기억이 있는 사진도 많지만, 다시 거대한 패널이 된 “그들”과 대치하는 감각은, 시노야마씨 자신이 말하고 있다 그렇듯이, 바로 「감상」이 아닌 「체감」 그 자체. 1장의 사진이 말해 오는 열량에 압도된다.

그런 첫인상에 푹신푹신한 “비일상”을 느끼면서, 방문자는 5개의 방(섹션)을 차례로 나아가게 된다. 그 체험도 이상한 감각을 만들어 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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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는 「GOD 귀적에 들어간 사람들」의 방이다. 여기에는 존 레논, 미시마 유키오, 카츠신 타로, 오하라 레이코, 미쿠라 히바리 등 지금도 많은 사람의 가슴에 활약이 새겨져 있는 추억의 스타들이 있다. 킨산 긴 씨와 미쿠라 히바리의 온화한 모습, 투명감 넘치는 나츠메 마사코의 초상, 국민적 영화 스타 아부미 키요의 "토라 씨"의 웃는 얼굴에 마음을 치유되어 순교자 세바스찬으로 분한 미시마 유키오의 과격한 초상화에 두려워한다. 어둡게 설정된 조명이 대스타만의 기운을 증폭하고 있다.

검은 커튼을 열고 다가오는 두 번째 방은 'STAR 모든 사람들에게 알려진 유명인'이 주제다. 총 49조에 달하는 'STAR'들이 통로를 사이에 두고 2코너로 나누어 전시되고 있다. 이쪽의 방은 조명도 클리어. 희미했던 「GOD」의 방으로부터, 단번에 현실 세계로 돌아온 것 같은 감각이 된다.
작은 패널(라고 해도, 충분히 크다!)이 사방의 벽면을 어긋나 둘러싸고 있는 「STAR-1」의 방은, 1973년 촬영의 왕 사다하루, 타무라 마사카즈, 후나기 카즈오로부터 2016년 촬영의 쿠사피리 광자까지 약 40년의 일본 연예사가 응축되고 있다. 1986년의 프라이데이 습격 사건의 후일담과 같이, 현장이 된 코단샤의 앞에 지나는 기타노 타케시 등, 바로 “시대”의 변화를 느끼게 하는 사진도 있어, 보고 있어 질리지 않는다.
통로를 분리한 「STAR-2」의 방은, 이치카와 신노스케 시대의 새우 창고, 미우라 다이스케 & 타케우치 힘, 요시나가 코유리, AKB48, 아오이 유, 단밀 등, 더 큰 7명의 패널이, 방문자를 맞이한다. 그 중에서도 호반 보트에 누워있는 인기 절정 시대의 야마구치 모모에의 사진은 강렬한 추억을 불러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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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노야마 노부노부의 인물집 중에서도 ‘비일상’의 힘을 가장 느끼게 하는 것이 다음 ‘SPECTACLE 우리를 이차원으로 데려가는 꿈의 세계’의 방이다. 그 중에서도 눈을 끄는 것은 옆 9m에 달하는 「시노라마」(「시노야마」+「파노라마」의 조어로, 복수의 대형 카메라를 연결해 동시에, 또는 1대의 방향을 바꾸면서 시간차 촬영을 하는 것 그래서 와이드한 공간에 환상적인 세계를 비추는 시노야마 노부노부 독자적인 수법) 촬영에 의한 사진들이다. 몇명의 고토 쿠미코가 존재하는 메르헨의 세계, 미키, 미니와 그 동료들이 모이는 「휴일」을 테마로, 시노야마 자신이 캐릭터 「시노라만」이 되어 잠입 촬영한 인간이 없는 도쿄 디즈니랜드의 원내 등, 이 방의 작품은 모두 판타직이다. 동시에 늘어선 가부키 배우들의 연극 속 모습도 마치 에도시대 배우 그림의 세계로 타임슬립한 것 같은 이 공간을 만들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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