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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本牧】海は遠くなっても、今も昔も人々の憩いの場
2019.02.14

【혼모쿠(本牧)】바다는 가깝지 않아도, 지금도 옛날도 사람들의 휴식 장소

『후지 36경 무사시혼모쿠노하나(冨士三十六景 武蔵本牧のはな) 』 우타가와 히로시게(초대)
* 사진제공: 카나가와현립 역사 박물관

 

요코하마 항 내 최대의 컨테이너 터미널로 알려져 있는 "혼모쿠". 한 때는 풍광명미한 어촌으로, 우키요에 화가인 우타가와 히로시게도 이 땅에서 즐기면서 풍경을 그렸습니다.
후지산 아래의 옅은 핑크색으로 그려진 일대는 메이지까지 매실밭으로 유명한 스기타(현 이소고쿠)일까요. 배가 떠 있는 바다에는 1960년대 쯤까지 해수욕장도 있었다고 합니다.
막부말기에 일본을 찾아 온 미합중국 해군제독 페리는 이 바다를 "미시시피 베이"라고 이름을 붙이고, 바다의 지도에도 기재하였습니다.

【혼모쿠(本牧)】바다는 가깝지 않아도, 지금도 옛날도 사람들의 휴식 장소

그 후, 1960년대에 매립사업이 진행되어, 현재는 자연의 해안선이 남아있지 않습니다. 바다는 없어져 버렸지만, 병풍처럼 우뚝 솟아 있는 절벽은 "혼모쿠 시민 공원" 속에 남아 있습니다.
【혼모쿠(本牧)】바다는 가깝지 않아도, 지금도 옛날도 사람들의 휴식 장소

바다는 수도고속도로에 가로막혀, 아득하게 멀어져 버렸습니다. 그렇지만 절벽 주위는 테니스 코트나 야구장도 있는 녹음이 풍요로운 공원으로서 정비되어, 시민의 휴식 장소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