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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大磯】松並木が続く東海道の宿場町に降る雨
2019.02.14

【오오이소】 소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토카이도의 슈쿠바(역참마을)에 내리는 비

『토카이도 53역참 중 오오이소 토라가아메』 우타가와 히로시게(초대)
*사진제공: 카나가와현립 역사 박물관

 

사가미 만(相模湾)에 면한 오오이소는 토카이도의 슈쿠바로서 번성했던 마을입니다.
토카이도는 에도시대의 쇼군인 도쿠가와 이에야스에 의하여 1601년에 제정된 5가도의 하나로, 길가에는 소나무나 팽나무가 심어져 있어, 여행객에게 나무그늘을 제공했다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타이틀에 있는 "토라가아메"란, 가부키의 엔모쿠(상연목록)로 유명한 소가형제의 복수 이야기(曾我兄弟の仇討ち物語)에서 유래합니다. "소가 주로스케나리에게 사랑받았던 오오이소의 유녀 토라고젠(虎御前)이 주로의 죽음을 슬퍼하며 흘리는 눈물이 비가 되어 내렸다"고 하는 에피소드가 알려져 있어, 오오이소를 그릴 때, 그 고사를 참고하여 "비"가 내리는 광경으로 그렸다고 생각됩니다.
【오오이소】 소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토카이도의 슈쿠바(역참마을)에 내리는 비토카이도는 현재의 국도 1호선으로 계승되어, 소나무 가로수의 일부는 현재도 남아 있습니다. 그렇지만, 차가 많이 다니기도 하기 때문에, 예전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은 거의 없습니다.
그런 중에 당시의 모습이 어쩐지 모르게 느껴지는 것이 "케와이자카(化粧坂)" 근처입니다.
【오오이소】 소나무 가로수가 이어지는 토카이도의 슈쿠바(역참마을)에 내리는 비

국도에서 떨어진 뒷길에 해당하기 때문에, 역사 산책을 즐기는 분들에게 인기 있는 곳으로, 우타가와 히로시게의 그림의 복제와 유래를 적은 간판도 걸려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