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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ういろう】国賓をもてなすために考案され、受け継がれてきたお菓子
2019.08.07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Uiro 

무로마치 시대에 탄생했다고 하는 “과자 우이로(ういろう)”는 일본 과자 중에서도 오랜 역사를 지니고 있습니다. 쌀가루와 흑설탕 등을 쪄서 만든 과자로, 소박한 단맛과 찰진 식감으로 수백 년이라는 오랜 세월 동안 많은 사랑을 받아왔습니다.
그 원조 본가가 바로 오다와라의 우이로. 우이로(外郎) 가가 25대, 650년에 걸쳐 가업을 이어 오고 있습니다.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약품 우이로”는 2대째 이치카와 단주로(市川團十郎)가 초연한 가부키의 18번 중 하나인 “우이로우리(外郎売; 우이로 팔기)”의 소재가 됐던 것으로도 유명합니다. 가게의 외관은 극중에서 “팔방에 여덟 동 정면에 세 동 옥당조(玉堂造)라, 박공에는 국화에 오동나무 문장을 친히 사면(赦免) 있었으니…”라고 하는 그대로의 모습입니다.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가게 안에는 카페도 있으니, 오다와라 관광에 방문 필수인 장소라 할 수 있겠습니다.
점포 뒤에는 1885년 세워진 곳간을 활용해 만들어진 “우이로 박물관”이 병설되어 있으며, 점원에게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호조 소운(北条早雲)의 부름으로 5대째 도에몬(藤右衛門)이 오다와라로 옮겨온 지 어언 5백 년. 박물관에는 약의 제조에 사용되었던 도구 등이 전시되어 있으며, 전통적인 가게 구조를 가지게 된 이유, “우이로”라는 이름의 유래 등에 대한 해설을 들을 수 있습니다.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원래, 우이로 가는 대대로 의학에 능하였으며, 약 “우이로”는 가문에 전해져 내려오는 환약(丸藥)이었습니다.
무로마치 시대에는 고가였던 흑설탕을 약의 재료로 쓰기 위해 남방에서 구해 온 것으로, 약사였기 때문에 만들 수 있었던 것이 바로 과자 우이로의 기원입니다.
우이로는 지금도 우이로 가에서 일자상전(一子相傳; 지식이나 비결을 자식 한 명에게만 물려주는 방식)으로 대를 이어가고 있습니다.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박물관 안은 나무 향기로 가득하여, 이곳이 곳간으로 사용되었던 메이지 시대로 시간여행을 한 듯한 감각을 느낄 수 있습니다.
“도구를 소중하게 사용하며 물건 만들기에 몰두해 온 일본인의 DNA를 느껴 보십시오.” 25대 당주 우이로 도에몬(外郎藤右衛門) 씨의 말입니다.
【우이로】 국빈을 대접하기 위해 만들어져, 지금껏 대를 이어 내려오는 과자
과자 우이로의 매력은 찰진 식감과 아련한 달콤함. 문외불출의 비밀 배합으로 장인이 계절과 날씨에 맞춰 매일매일 조정해서 만듭니다. 일본 각지에 있는 우이로는 재료나 제작법에 모두 차이가 있으니, 우선 “본가”의 우이로를 체험해 보세요.

  • 우이로
  • 우이로
  • 우이로
  • 우이로

무로마치 시대부터 오다와라 기념품으로 사랑받고 있는 과자 ‘우이로’와 600년 이상 전부터 제조되고 있는 한방약 ‘우이로’를 제조·판매합니다. 1885년에 세워진 창고를 개조한 박물관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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