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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足柄茶】うま味、渋味、苦味が調和した香り高い緑茶

【아시가라 차】감칠맛, 떫은맛, 쓴맛이 조화를 이룬 향 좋은 녹차

가나가와현 북서부의 단자와(丹沢), 하코네(箱根) 산기슭 일대는 비교적 고온다습하고 밤낮의 온도차가 커서, 차 재배에 적절한 기후 풍토를 지니고 있습니다. “아시가라 차(足柄茶)”는 여기에서 생산된 차를 ㈜가나가와현 농협 다업센터에서 가공, 건조, 블렌드하여 맛과 향을 끌어올린 차(茶) 브랜드입니다.

균형잡힌 “야부키타”, 찻물의 색과 맛이 모두 뛰어난 “아사쓰유” 등, 차의 품종이나 브랜드에 따라 맛과 향도 가지각색이니, 마음에 드는 한 잔을 찾아보는 것도 즐거운 일이 아닐까요.

아시가라 차에서 만든 “하코네 산기슭 홍차”도 등장했습니다. 티백이나 캔 타입도 있어서, 외출해서도 간단히 마실 수 있는 점이 행복을 더해주는 포인트.

아시가라 차가 본격적으로 만들어지게 된 것은 관동대지진이 계기였습니다. 지진으로 큰 피해를 입은 산 마을의 산업 부흥책으로 개발이 시작되었던 것입니다.
직판장 옆에는 부흥 기념비가 세워져 있습니다.

《맛있는 아시가라 차를 내리는 법》

1. 찻잎의 양을 잰다
찻잎은 1잔에 3g, 티스푼 1숟가락 정도를 찻주전자에 넣습니다.

2. 뜨거운 물의 온도를 조절한다
찻잔의 8할 정도 뜨거운 물을 붓고, 유자마시(湯冷まし)로 옮겨 담습니다.
일본 차를 맛있게 내리기 위해 중요한 점은 뜨거운 물의 온도로, 적정 온도는 센차(煎茶) 기준 70도입니다. 계절에 따라서도 달라지기는 하지만, 한 번 그릇을 옮겨 담으면 물 온도가 약 7도 떨어지게 되니, 유자마시나 머그컵 등의 도구를 이용해 온도를 조절합니다.

3. 제대로 우러나오도록 한 뒤 모두 따른다
우려내는 시간은 약 1분.
마지막 한 방울에 맛이 응축되어 있으니, 제대로 다 따라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이 예쁜 황금빛은 아시가라 차에서만 만나볼 수 있을 겁니다.
색은 물론 맛이나 향도 찻잎의 양이나 온수의 온도에 따라 밸런스가 달라지니, 기호에 맞게 조절해 주세요.

찻주전자에 물을 남기지 않았다면 한 번 더 우려도 맛있게 마실 수 있습니다.
한 번 더 우릴 때에는 약간 더 높은 온도로 내려 주면 아까와는 다른 맛과 향을 즐기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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