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화상) 촬영:HITOMI KANEKO
단체 개념
장난스러운 소재를 콜라주해 융합시켜, 꿈과 현실을 오가는 듯한 연출이 특징입니다. 메테르링크작 '푸른 새'에서 '리가 연극인 콩쿨 2017' 우수 연출가상 및 관객상 수상. '코시라에루'가 '제62회 기시다 국사희곡상' 최종 후보, '반복과 순환에 부수하는 희미한 모험'이 '제63회 키시다 국사희곡상' 최종 후보에 후보되었습니다.
*『반복과 순환에 부수하는 희미한 모험』(2018년) 촬영:츠키다테 숲
상연 작품 「28시 01분」
이번 테마
임신하고 나서는 것, 꿈만 보게 되었다. 영국에서는 그것을 프레그난시 드림이라고 부른다. 매일 밤, 뇌는 몸도 멍청한 무서운 꿈으로 나를 각성시킨다. 스스로 공포에 직면하려고 하는 심리를 '대항 공포'라고 부르는 것 같지만, 악몽은 살아남으려는 생존 본능의 뒤집을지도 모른다. 그렇게 하면 악몽을 본 아침도 다소 깨끗하게 맞이할 수 있다.
모메라스
극작·연출 담당의 마츠무라 쇼코, 배우 이신사에, 쿠로카와 타케히코, 카미렌카요에 의한 연극 유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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