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프랑스의 고난의 역사와 전쟁으로 상처 입은 사람들을 위해, 라릭에 의해 만들어진 자선용 메달과 브로치, 그리스도와 천사를 모티브로 한 작품 등을 기도를 테마로 소개합니다. 신형 코로나 바이러스가 맹위를 느끼는 가운데, 21세기를 살아가는 우리도 뭔가 기도하고 내일 희망을 찾아 지금을 살아가려고 합니다. 어떤 때라도 사람들의 마음에 부드럽게 달라붙은 라릭의 작품을 부디 봐 주세요.
내일의 기도전 라릭과 전쟁의 시대
[회기]2022년 3월 19일(토)~2022년 11월 27일(일)
[장소] 하코네 라릭 미술관
[개관 시간]9:00~16:00(미술관 최종 입관은 15:30까지)
[휴관일] 매월 제3 목요일(단 8월은 무휴)
[요금]어른 1,500엔
대학생·고교생·시니어(65세 이상) 1,300엔
중학생・초등학생 800엔
장애인 수첩 지참의 분 750엔(첨부 1분도 750엔)
[주최] 하코네 라릭 미술관
[공식 홈페이지] 이쪽
이벤트 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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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하코네 라릭 미술관![]() 아르누보와 아르 데코의 시대를 뛰어넘은 보석과 유리 공예 작가 르네 라릭. 라릭이 별로 사랑한 자연을 테마로 한 작품과 함께 사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아름다운 정원도 볼거리 중 하나. 자연과 예술이 울려 퍼지는 마음이 풍부해질 수 있는 장소에서, 극상의 휴일을 즐겨 주세요. <액세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