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文化・歴史
킨이 오로지에 걸어온 재패노 로지스트로서의 발자취, 열정적인 생애를 소개합니다.
- 가나가와 근대 문학관
- 개최 기간:2022.05.28~2022.07.24개최까지 앞으로 20일
TOP화: ©️사진=모리키요/코단샤/아프로
태평양 전쟁 눈앞의 1940년(쇼와 15)에 우연히 손에 넣은 아서・웨이리역 「겐지 이야기」와의 운명적인 만남에 이끌려, 재패노 로지스트의 길로 진행해, 일본 문화의 매력을 세계에 그리고 일본 사람들에게 전한 도널드 킨(1922~2019). 미국과 일본을 왕래하면서, 고대부터 현대까지의 문학, 역사, 예능과 폭넓은 장르의 연구와 번역에 임해, 뒤를 잇는 일본 문화 연구자의 교육에도 힘을 쏟고 있습니다. 서재의 사람에 머무르지 않고, 타니자키 준이치로, 가와바타 야스나리, 미시마 유키오, 아베 공방, 사마 료타로 등, 저명한 문학자와도 친교를 맺고, 접하게 접해 남겨둔 그들의 프로필은, 근대 문학사의 귀중한 증언 되어 있습니다.
마츠오 바쇼의 '한편에 무능 무예로 하고 타쿠니 한줄기에 연결'('笈(おい)의 소문(こぶみ)')에 일본 연구를 선택한 심경을 거듭한 지 70년여 킨이 오로지에 걸어온 재패놀로지스트로서의 발자취와 오페라나 여행, 일본 사람들과 일본 문화를 사랑한 열정적인 생애를 소개합니다.
특별전 “탄생 100년 도널드 킨전-일본 문화에의 한 줄의 길”
[일시]2022년 5월 28일(토)~7월 24일(일) 9:30~17:00(입장은 16:30까지)
휴관일:월요일(7월 18일은 개관)
[회장]가나가와 근대 문학관 제2·3 전시실
[관람료]일반 700엔/65세 이상·20세 미만 및 학생 350엔/고교생 100엔/중학생 이하 무료
[홈페이지] 이쪽
이벤트 개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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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 |
가나가와 근대 문학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