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ankART Temporary는, 1929년에 건설된 역사적 건축물 「구 제일은행 요코하마 지점(일부 복원)」을 이용한 시설이며, 중후한 토스카나식 오더의 열주를 늘어놓은 반원형의 발코니가 특징의 아름다운 건물입니다.
※2020년 4월에 명칭이 「YCC 요코하마 창조 도시 센터」에서 변경되었습니다.
미나토 미라이 선 마차도 역에 위치한 역사적 건축물 「구 제일 은행」을 활용한 아트 스페이스. 2004년, 요코하마시의 창조 도시 구상이 스타트했을 때에 BankART1929가 수년간 활용하고 있던 건물이다. 다양한 변천을 거쳐 2020년도는 다시 BankART가 운영하게 되었다. 이 건물이 위치하는 기타나카 지구는 이전과 크게 달라 현재는 초고층 아파트, 호텔, 신이치 청사 등이 늘어서 있다. 짧은 기간이지만 BankART의 다른 시설과 마찬가지로 시민들에게 열리면서 활발한 활동을 해 나가고 싶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