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子どものための音楽堂 せかいはともだち!韓国伝統の太鼓「チャング」をたたこう!
音楽その他

아이들을 위한 음악당 세카이는 모두! 한국 전통의 북 "캉구"를 두드리자!

  • 입장

한국 전통 타악기 연주자의 이창섭 센세이가 한국(칸코쿠)의 북(타이코) 「짱」의 타타키카타를 말할 수 있습니다!
각회 초등학생(쇼가쿠세이) 15명 예약(요야쿠)이 간다.
객석(키쿠세키)에서는 「세카이 하토모치!」에 와 있는 사람은 누구나 볼 수 있습니다.

아이들을 위한 음악당 세카이는 모두! 한국 전통의 북 "캉구"를 두드리자!
[일정]2023년 7월 29일(토)
[시간]13:00 개연(12:55 개장)
[장소]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 홀
[요금] 무료
[홈페이지] 이쪽
[문의처]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지정 관리자: 공익 재단법인 가나가와 예술 문화 재단)
TEL:045-263-2567(9:00~17:00 월요일 휴관)

이벤트 개요

일정
장소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은, 1954년, 공립 시설로서는 일본에서 최초의 본격적인 음악 전용 홀로서 개관했습니다. 런던의 로열 페스티벌 홀을 모델로 최고의 음향 효과를 주기 위해 설계된 홀은 개관 당시 '도요이치의 울림'이라고 극찬을 받았으며, 그 울림은 지금도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높은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합니다. 홀의 벽면은 모두 「나무」로 만들어져 있어 그 어쿠스틱한 울림은 개관으로부터 60년을 거친 지금도 사람들에게 감동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또, 지역에 뿌리를 둔 뛰어난 공공 시설로서 1998년에 건설성보다 「공공 건축 백선」으로 선택되어, 덧붙여 1999년에는 20세기의 중요한 문화 유산인 건축으로서 DOCOMOMO(도코모모)(근대 운동에 관계되는 건물·환경 형성의 기록 조사 및 보존을 위해서 설립된 국제적 조직)으로부터 “일본에 있어서의 모던·무브먼트의 건축 20선”으로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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