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P화상) 주식회사 에스에스 카토 토시히코
가서보고 느끼는 예술의 세계
File.8 야마토시 문화 창조 거점 시리우스
이노우에 미유키 (마그칼 편집부)
토메이 고속을 달리고 있다고 눈에 띄는 횡단막이 있다.
이와쿠 「일본 제일의 도서관」.
자극적인 권유 불구에 실려 '야마토시 문화 창조 거점 시리우스'에 나가 보았다.
정식 명칭, 야마토시 문화 창조 거점.
도서관, 예술 문화 홀, 평생 학습 센터, 실내 어린이 광장을 중심으로 한 문화 복합 시설.
이렇게 쓰는 것보다, 애칭의 「시리우스」로 부르는 것이 딱 온다.
왜냐하면, 2016년 11월 3일에 오픈한지 얼마 안된 시설은, 우선 외관이 매우 스타일리쉬. 소테츠 본선과 오다큐 에노시마 선이 어우러지는 야마토 역에서 도보 3 분이라는 좋은 입지에 있기 때문에 쇼핑몰과 잘못 버릴 것 같다.
정면 입구에서 들어가면 커피숍과 도서관 공간이 깨끗하게 배치되어 있다. 뿜어져 있는 플로어는 밝고 개방감 넘치고 유모차를 누른 엄마들이 수다하면서 오가는.
역시 쇼핑몰인가?
그렇게 생각하면서 가까운 책을 손에 넣으면 분류 씰이 붙어 있기 때문에 "그런가, 확실히 도서관이다"라고 납득.
장서는 현재 약 41만권이라 결코 규모로서 큰 도서관이 아니다. 하지만 여기가 '일본 제일의 도서관'이라고 선언할 수 있는 이유가 조금씩 알게 되었다.
방문했을 때는 주말에 메인홀에서 열리는 콘서트 안내에 붙어 음악이나 오케스트라 등 관련 서적이 특집됐다.
이러한 복합적인 기획은 시리우스를 운영하는 공동사업체 지정 관리자 ‘야마토 미라이’가 기획하고 있다고 한다. 예를 들어, 홀에서 낙어회를 개최한다면, 도서관에서 관련 서적을 특집해, 평생 학습 센터에서 낙어를 깊게 알기 위한 강좌를 열고, 실내 어린이 광장에서는 아이들을 위한 「오코사마 낙어」를 개최하는, 같은 상태.
있을 것 같지 않았던 멋진 대처다.
이곳은 2층의 개가 지역. 분출을 사이에 둔 반대측에는, 세컨드 오피스로서도 사용할 수 있는 유료 스페이스도 있다.
장서는 각 플로어에 분산되어 있으므로, 목표로 하는 책을 찾기 어려운 일이 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울부 짖는 가운데 새로운 책을 만나는 것은 도서관의 즐거움 중 하나. 실제로 커피를 손에 짖는 사람의 모습도 치라호라… 그래, 시리우스에서는 음료라면 어디서 마셔도 괜찮은 것이다.
3층은 「야마토 아이의 나라」.
그림책이나 종이 연극 등이 갖추어져 있는 「어린이 도서관」은, 책장도 의자도 모두가 아이 사이즈. 색채도 다채롭기 때문에, 보고 있는 어른도 왠지 즐거워진다
*사진:주식회사 에스에스 가토 토시히코
안쪽에 있는 「겐키코 광장」은, 3세부터 초등학교 2학년을 대상으로 한 부모와 자식의 놀이의 광장. 인기의 「보네룬드」프로듀스의 놀이 도구로 액티브하게 놀 수 있으므로, 유료에도 불구하고 언제라도 대활기.
4층의 「건강도시도서관」은 시리우스만의 에리어.
우선 「건강 코너」의 서가에는, 일반적인 도서관 분류를 넘어 건강 관련의 도서를 폭넓게 전시. '건강 테라스'에서는 의료 정보부터 옛날 놀이까지 매일 다양한 테마의 강좌가 열리는 것 외에 체조성계나 뼈 건강 측정기 등을 갖춘 '건강도 보이는 화 코너'도 있다. 방재 관련 전시도 있어 '건강'이라는 테마의 확산을 느꼈다.
시리우스에서 놀라운 것은 열람석의 수와 다채로움이다. 공부에 적합한 카운터 테이블에서 낮잠을 자고 싶어지는 소파까지 총 915석. '체재형 도서관'이라는 컨셉을 제대로 형태로 하면 이렇게 되는 것이다.
육아 중인 엄마도, 혼자 사는 노인도, 여기라면 극히 자연스럽게 자신의 거처를 찾을 수 있을 것 같다.
*사진:주식회사 에스에스 가토 토시히코
5층은 조사물의 상담에 응해 주는 레퍼런스 카운터가 있는 등, 가장 도서관인 것 같은 풍경이 펼쳐져 있다. 색채가 세련된 탓인지, 거주 행동까지 “도서관처럼” 되어 버리니까, 인간과는 이상한 것이다.
그리고 6층은 유일하게 책이 없는 층. 시민이 이용할 수 있는 회의실 등이 늘어서 있다. 음식도 먹을 수 있는 시민교류 스페이스 '푸랏 야마토'에서는 고교생이 과자를 먹으면서 친구와 숙제에 임하고 있었다.
그 시선 끝에는 전망이 좋은 테라스석!
겨울은 조금 춥지만 따뜻해지면 여기에서 한가로이 책을 읽고 싶다고 생각했다. 차가운 음료와 함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