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치의 앞바다에서 |
【이 연주회에 대해】
자면서 듣는 히라가 비와로 듣는 헤이케 이야기는, 자면서(누워지면서) 히라가 비와의 반주로 「히라가 이야기」를 말하는 평곡을 (듣)묻는 연주회입니다. 일상을 떠나 헤이케 이야기의 세계에 들어가 보지 않겠습니까? 어려운 말이나 소리의 울림으로 졸음을 느낄지도 모릅니다만, 그대로 잠들어 버려도 상관 없습니다. 히라가 비와의 음색과 화자의 목소리가 무대 장치입니다. 이야기의 풍경은 여러분의 마음 속에서 만들어 보세요.
【나치의 해안에서】
히라가 이야기 권 제10 「요코피리」와 「유모리 입수」를 말합니다. 각각의 이야기로 그려지는 현세의 고통으로부터의 해방과 정신적인 승화. 시뢰와 요코호리의 이야기는 출가라는 형태로 정신적인 성장과 해방을 이루고, 유모리는 자신의 목숨을 마치고, 가족이나 동료에게 미련을 끊고 깨달음으로 가는 길을 선택하게 됩니다.
히라가 이야기 권 제10 「요코호수」
히라유모리는 도시에 남긴 가족에 대한 생각을 가슴에, 갈등하면서 야시마에서 고야산으로 향합니다. 거기에는 한때 사랑했던 여성, 요코호수에 마음을 들으면서도, 가족의 반대를 당해 불도로 진행된 타키구치 입도(사이토 타키구치 시노부)가 있었습니다. 유모리의 최후를 바라보는 타키구치 입도가 불도로 향하는 계기가 된 요코호수와의 이야기입니다.
히라가 이야기 권 제10 「유모리 입수」
구마노 미야마를 참배한 히라유키 성들은 바다로 나아갑니다. 입수를 앞두고 가족에 대한 생각에 자극되는 유모리의 모습을 본 타키구치 입도는 눈물을 흘리는 평상심을 치고 유모리를 전합니다. 미련을 끊고 깨달음의 길을 선택하는 유모리의 최후가 그려집니다.
이벤트 개요
일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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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 |
2,200円(税込) |
장소 |
kt.Space(横浜市中区相生町1-15 第二東商ビルB1階) |
성능 요약
수행자 | 盛典(MORINORI)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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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직자 | 盛典(MORINOR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