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화·역사
에도 시대를 중심으로 25동의 건물을 이전·전시하고 있는 고민가(전통 가옥)의 야외 박물관입니다. 모두 문화재로 지정된 건물 내부에는 해당 지역 및 가문에 전해 내려오는 생활 민예품을 전시하고 있습니다. 옛날로 시간 여행을 떠난 듯한 분위기를 느낄 수 있으며, 벚꽃과 단풍 등 사계절의 자연도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고민가를 무대로 전래 동화, 전통 예능 공연, 각종 체험 강좌 등 다수의 행사도 실시합니다. 또한, 본관에서는 건물에 대해 배울 수 있는 전시 및 기획 전시 등을 관람할 수 있고, 전통 공예관에서는 전통적인 쪽 염색을 손쉽게 체험할 수 있습니다.
업무 시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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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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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rking | 140台(生田緑地東口駐車場) |
Reservati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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