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nce Base Yokohama (DaBY)는 구 요코하마 생사 검사소 부속 전용 창고를 복원한 복고풍 공간의 3층에 있습니다.
전문적인 댄스 환경의 정비 및 댄스와 관련된 모든 크리에이터 육성에 특화된 사업을 기획·운영하는 댄스 하우스.
아티스틱 디렉터를 가라쓰 에리(아이치현 예술극장 시니어 프로듀서)가 맡아 복합예술인 댄스의 발전을 위해 안무가나 댄서 등 아티스트뿐만 아니라 음악가, 미술 작가, 영상 작가, 조명 디자이너, 음향 디자이너 또한 프로듀서와 프로덕션 스태프, 비평가, 연구자, 관객 여러분의 교류 거점이 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Dance Base Yokohama가, 댄스를 둘러싼 많은 사람들이 울타리 없이 모이는 자장=플랫폼이 되도록, DaBY(데이비)의 애칭을 붙였습니다. 크리에이션을 실시하는 레지던스 스페이스이면서, 지역의 아티스트나 시민과의 교류도 실시해, 워크숍이나 실험적인 트라이아웃 공연의 실시나, 댄스 아카이브 사업 등, 한층 더 다양한 시도를 전개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