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3년에 시작된 「SUPER OPEN STUDIO(이하, SOS)」는 사가미하라시 주변 지역에 있는 아티스트의 스튜디오를 일제히 기간 한정으로 공개하는 프로젝트입니다. 여러 미술대학이 소재하는 이 지역에서는 많은 아티스트들이 그 자리에 머물러 창고와 폐공장을 개축한 스튜디오에서 작품 제작을 하고 있습니다. 「국내 유수의 아트의 생산지」라고도 할 수 있는 이 장소에서, 스튜디오나 아티스트끼리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살리면서, 다양한 프로젝트를 전개하고 있습니다.
2025년도에는 20개의 스튜디오가 참가해, 회기중에는 아티스트와 함께 스튜디오를 견학하는 버스 투어나, 각 스튜디오의 오리지날 스탬프를 모으는 스탬프 랠리를 개최합니다. 작년에 계속해 「스튜디오」라고 신경이 쓰이는 워드를 기점으로 아티스트를 아는 계기 만들기를 시도하는 기획 「스튜디오와 「 」」Vol.2 는, 「모으기」를 테마로 맵 형식의 프리 페이퍼를 발행했습니다. 그 연동 기획인 「SOS CABNET」에서는, 참가한 아티스트가 모아 있는 것을 실제로 각 스튜디오에서 보실 수 있습니다.
이벤트 개요
일정 |
|
---|---|
가격 |
無料 |
장소 |
相模原市周辺のスタジオ20軒 |
성능 요약
수행자 | 参加スタジオ:20スタジオ(所属アーティスト104人) |
---|---|
조직자 | SUPER OPEN STUDIO 実行委員会 |
연락처 정보 | SUPER OPEN STUDIO 実行委員会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