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누보와 아르 데코의 시대를 뛰어넘은 보석과 유리 공예 작가 르네 라릭.
하코네 라릭 미술관에서는 스테인드 글라스처럼 빛나는 보석에서 일상을 장식한 유리 공예까지 라릭의 평생에 걸친 작품을 만날 수 있습니다.
라릭이 별로 사랑한 자연을 테마로 한 작품과 함께 사계절마다 표정을 바꾸는 아름다운 정원도 볼거리 중 하나.
라릭이, 왕년에 내장을 다룬 호화 열차 오리엔트 급행도 특별 전시하고 있습니다. 차내에서는 여기에서만 맛볼 수 있는 극상의 티타임을 보낼 수 있습니다. (오리엔트 급행 티타임은 요현지 당일 예약)
자연과 예술이 어우러지는 마음이 풍부해질 수 있는 장소에서 극상의 휴일을 즐겨 보세요.
<액세스>
하코네 등산 철도 “하코네 유모토역”에서 하코네 등산 버스 “호지·도원대”행에서 약 30분 “센고쿠 안내소 앞” 하차 바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