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네마 잭 & 베티

요코하마 마지막 명화자 '잭'과 유일한 독립계 미니시어터 '베티', 두 개의 스크린을 가진 독립계 영화관 '시네마 잭&베티'는 1991년 12월에 개관했습니다. GHQ의 접수 해제 직후인 1952년(쇼와 27년) 12월 25일에 개관한 「요코하마 명화좌」가 그 전신입니다. 시네마 잭앤베티는 그 후 2회 폐관 위기에 처했지만, 2007년 당시 아직 20대였던 현재의 카지하라 지배인과 고바야시 부지배인이 탈사라를 하여 그 역사를 계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