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その他

Double Planet 7화

Double Planet 第7話

Double Planet
제7화 “간다 요타로부터의 도전장”
아오노 사토루 (후루타준&간다 요타/레디오 쇼난 퍼스널리티)

"내가 영웅 나는 능숙해. 그렇게 생각하면 용기라고
지는 등 어떤 때도 이긴거야!! 당당하다!!
그냥 이길뿐만 아니라 멋지다! 당당하다!
지는 등 어떤 때도 이긴다! 당당하다!!
피는 자랑스러운 키세키의 코토바

이렇게 집중한 ‘ 230 초간’은 태어나 처음이었다.
라디오 『라부& MUSIC 』에서 들려온 『키세키의 코토바』.
내가 쓴 가사가 간다 씨에 의해 멜로디가 붙어 노래가 되어 있었다.

어딘가 현실감이 없고, 마치 자신의 일이 아닌 것처럼 느꼈다.
다른 다른 다른!
정상적인 판단이 내 눈을 뜬다.
내가 쓴 가사다. 내가 쓴 가사가 음악이 된 순간이다.
그런 실감이 쫓아온 것은 라디오 방송이 끝나고 혼자 침대에서 잠들어 있을 때였다.

 

기쁨과 동시에 솟아오르도록 솟아온 이 감정을 인정하지 않으면 안 된다.
뇌 안으로 흘러들어오는 '키세키의 코토바'의 멜로디에 간다 씨의 목소리에 억울해졌다.

안 돼 라디오에 메일을 보내 작곡 부탁을 했다. 설마 간다씨가 쾌락해 준다고는 생각해도 보지 않았다. 잠시 동안은 유정천에서 매일을 보냈다. 그로부터 2개월간, 무엇을 하고 있었는가라고 하면, 아무것도 하고 있지 않았다. 다시 한번 작곡에 도전하는 것도 아니고, 새로운 가사를 쓰는 것도 아니고. 2개월 동안 손가락을 감싸고 단지 간다 씨를 기다리고 있었다. 충견처럼. 아니, 송곳니를 뽑은 개처럼.

고등학교 생활이 일상을 되찾기 시작하고 그곳에 신경 쓰여 있었기 때문이라는 것은 변명밖에 되지 않는다. 나는 모처럼의 성장의 걸음을 멈추고 버렸다.
멜로디와 함께 가사도 흘러들어온다.

"내가 영웅 나는 능숙해. 그렇게 생각하면 용기라고
지는 등 어떤 때도 이긴거야!! 당당하다!!
그냥 이길뿐만 아니라 멋지다! 당당하다!
지는 등 어떤 때도 이긴다! 당당하다!!
피는 자랑스러운 키세키의 코토바

음악은 이기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이기지 않지만, 지금의 나는 지고 있다고 생각했다. 간다씨의 바이탈리티에 지고, 자신에게도 졌다. 대패다.
괄호 나쁜 지는 방법이고, 당당하게도 하고 있지 않다.
마치 아이러니처럼 지금 자신에게 전부의 코토바가 찔러 온다.

잃을 수 없다.
이기고 싶다.
간다씨에게도, 자신에게도 이기고 싶다.
이기지 않으면 앞으로 나아갈 수 없다.

솔직히 그렇게 생각했다.

하지만 어떻게 하면…

하나 있는 것을 떠올렸다.
지난달 간다 씨가 라디오 속에서 연극을 하고 있는 여고생이 쓴 작품에 곡을 제공하고 싶다고 말했다.

확실히 타이틀은… … 『하늘의 퍼즐』? 『하늘과……퍼즐』. 그렇다, 『하늘과 퍼즐』이다.

아무래도 그 타이틀에 자극을 받았다는 간다씨가 가사를 생각해 곡까지 만들겠다는 선언인 것 같았다. 엄청난 바이탈리티라고 생각하면서도 역시 타인사처럼 느끼고 있었다. 그렇지만, 이미 타인사는 안 되는 거야. 나도 간다씨의 바이탈리티에 지고 싶지 않다.

이것은 어쩌면 나를 향한, 간다 요타씨로부터의 도전장일지도 모른다.
이번이야말로 스스로 작곡까지 하고 싶다. 거기까지 하지 않으면 나는 영원히 피어나지 못한다.

일단 그렇게 결정하면 있어도 서도 있을 수 없게 되었다.
무엇부터 시작하면 좋을 것이다.
가사다. 우선은 가사를 쓰는 곳부터 시작하지 않으면.
간다씨는 「하늘과 퍼즐」이라고 하는 타이틀만으로, 작사의 착상을 얻었다고 하는 것이었지만, 지금의 자신에게는 거기까지 도약시킬 수 있는 능력은 없다. 없다면 들을 수밖에 없다.
『하늘과 퍼즐』이라는 이야기가 도대체 어떤 이야기인가.

그래?
기다려.
듣고...... 누구에게?
저자에게?

 

 

그 이야기를 쓴 소녀에게 들을 수밖에 없다.
라디오에 메일을 보내, 그 아이에게 간접적으로 물어보는 방법이 떠오르지만, 그 교환 자체가 간다씨에게 들키는 것을 깨닫고 곧바로 각하했다.
간다 씨에게는 들키지 않고 작곡까지 끝내고, 순식간에 말하게 하고 싶다.

역시 직접 그 아이와 연락을 취할 수밖에 없을 것 같다.

현실적으로 생각해서, 이것은 매우 높은 장애물을 뛰어넘으려고 하는 생각이 들었다.
어쨌든 자랑이 아니지만, 여자와 프랭크에게 대화를 할 수 있을 만큼 커뮤니케이션 능력은 높지 않다. 라고 할까, 오히려 서투른다. 하지만, 그 이전에, 우선은 그 아이에 도착하지 않으면 안 된다.

우선 시험에 트위터에서 '하늘과 퍼즐'이라는 단어를 넣어 검색해 보았다.
무언가에 걸려달라.
기도하는 마음으로 검색 결과를 보았다.
천천히 스크롤합니다.

손가락이 멈췄다.
프로필에 쓰여진 문자가 망막에 순식간에 구워진다.

RUKA 】 「가나가와현. 타카니 여자. 연극부. 『하늘과 퍼즐』 써버렸다.」

거짓말이야?
단면도에 일렬로 세우는 낱말이, 모두 일치한다.
분명, 이 아이다.
SNS 대단해.

RUKA . 누가. 루카 씨. 그러고 보니 그런 이름이었던 것 같다.
긴장하면서도 다이렉트 메일로 메시지를 보내 보기로 했다.
 


"루카 씨, 만나서 반갑습니다. 갑자기 메시지 죄송합니다. 자신은 결코 수상하지 않습니다. 가나가와 현의 고등학교에 다니는 고등학생입니다. 2 학년 남자입니다. 까지 읽어 주세요.언제나 듣고 있는 라디오 프로그램 『라부& MUSIC 』에서, 루카씨가 연극을 하고 있는 것을 알았습니다. 라고 퍼즐」이라고 하는 작품에 매우 흥미가 있습니다.

《계속》

 
*백 넘버는 이쪽으로부터 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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