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나가와에서 즐기는 독특한 아트 워크숍: 추억을 간직해보세요
일본의 문화와 스타일을 바탕으로 특별한 작품을 만들어보세요
일본의 미적 가치는 기모노의 섬세한 문양부터 정성스럽게 빚어낸 도자기와 유리 공예품까지 폭넓게 만나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작품에는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일본 장인정신의 우아함과 품질, 영혼을 보여줍니다.
도쿄와 인접한 가나가와현에서는 과거의 기술과 문화를 현대적인 디자인과 접목한 워크숍을 통해 이처럼 깊이 있는 창의성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가와사키와 요코하마, 두 도시에서 새로운 영감을 얻고 잊지 못할 기념품까지 남길 수 있는 세 가지 아트/공예 체험을 소개합니다. 각 워크숍에서는 완성한 작품을 당일에 직접 가져갈 수 있어 추후에 추후 재방문이나 배송 걱정 없이 편하게 즐기실 수 있습니다.
도카이도 GLASS에서 만나는 시간을 초월한 유리 공예품

에도 시대(1603~1868)에 도쿄에서 시작된 일본 전통 유리 세공 기법인 에도 기리코와 동일한 기법을 배울 수 있는 워크숍부터 시작해보세요. 정교하고 기하학적인 문양이 특징인 이 공예는 고도의 정확성과 섬세함을 요구하며, 숙련되기까지 수년간의 훈련을 거쳐야 합니다. 주로 유리컵으로 완성되는 작품들은 매우 세밀하고 정교하며, 장인의 디자인이 투영된 다채로운 빛그림자가 무척 아름답습니다.

도카이도 GLASS는 게이큐 가와사키역에서 도보로 단 3분 거리에 있으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유리 조각 체험을 통해 이 전통 공예의 매력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습니다. 초보자도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시간은 약 60~90분입니다. 체험은 토요일, 일요일 및 공휴일에만 진행되며,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친절한 아티스트의 안내를 받으며 먼저 작은 그릇이나 컵 등 원하는 유리 제품을 고르고, 마음에 드는 색상을 선택합니다. 그런 다음 밑그림을 그린 후, 빠르게 회전하는 휠을 이용해 유리에 조심스럽게 문양을 새겨 넣습니다. 이 과정에서는 손끝이 흔들리지 않게 중심을 잡고, 적절한 압력으로 힘을 조절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무엇보다 즐기는 것을 잊지 마세요! 모든 것이 배움의 과정인 만큼 실수는 당연히 생길 수 있습니다. 유연하게 대처하며 계속 나아가 보세요. 여러분의 디자인은 세상에 단 하나뿐인 특별한 작품이니까요.
워크숍이 끝나면 아름다운 작품 하나를 손에 넣게 됩니다. 수백 년에 걸친 장인정신이 담겨 있으면서도 일상에서 실용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여행의 추억을 간직하기에도 좋습니다.
도쿄에서 오시는 길 (16분): 시나가와역 또는 하네다공항 제3터미널역에서 게이큐 본선을 타고 게이큐가와사키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합니다 (13분). 이후 도카이도 GLASS까지 도보로 3분 정도 걸립니다.
Sajiring에서 만드는 특별한 반지

매일 착용할 수 있으면서도 눈길을 끄는 스타일리시한 액세서리를 찾고 계신가요? 그렇다면 일본 숟가락을 세상에 하나뿐인 특별한 반지로 바꿀 수 있는 창의적인 워크숍 Sajiring을 소개합니다!
히노데초역에서 도보로 단 5분 거리에 있는 Sajiring에서는 하루에 네 차례 워크숍을 진행하며, 모든 참가자가 필요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소규모로 운영합니다. 체험 시간은 약 60~90분이며, 초보자에게도 적합합니다. 또한 Sajiring의 운영자가 영어를 구사하기 때문에 언어 장벽에 대해 걱정할 필요가 없습니다.

워크숍은 약 5분 동안 제품에 대한 설명을 들은 후 바로 제작 과정에 들어갑니다. 약 40~60분 동안 숟가락을 천천히 구부려 가며 반지 모양을 만듭니다. 이 과정에서 직원이 곁에서 필요한 도움을 드리고 어려운 부분이 있으면 안내해드립니다. 마지막으로 Sajiring의 전문가가 반지의 마무리 작업을 진행합니다.

반지가 완성되면 어디에서도 볼 수 없는 특별한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요코하마 거리를 당당하게 걸어보세요.
그룹별 인원이 제한되어 있으므로, 반드시 충분히 여유를 두고 예약해 주세요!
도쿄에서 오시는 길 (30분): 시나가와역에서 요코하마역 방면 도카이도선을 타고 요코하마역까지 이동합니다 (20분). 이후 게이큐 본선의 각역정차 열차로 환승하여 히노데초역까지 이동합니다(5분). 그 후 Sajiring까지 도보로 5분 정도 걸립니다.
아틀리에 코토나에서 즐기는 긴츠기 주얼리 체험

긴츠기는 영어로 “금빛 이어붙이기(golden joinery)” 정도로 번역되는 말로, 깨진 도자기를 옻칠로 이어 붙인 후 금가루나 은가루로 아름답게 마무리하는 일본의 전통 공예입니다. 이 기법은 그릇의 깨진 부분을 예술적으로 돋보이게 하며, 더 이상 사용할 수 없게 된 물건을 세상에 하나뿐인 작품으로 만들어줍니다. 다른 수리 기법과 달리 긴츠기는 깨진 물건의 "흠집"을 받아들이고, 이를 그 물건이 지닌 역사의 소중한 일부로 여깁니다. 긴츠기는 회복과 치유를 상징하며, 무언가가 깨지더라도 새로운 힘과 아름다움을 지니고 앞으로 나아갈 수 있음을 보여줍니다.

긴츠기는 주로 도자기를 복원하는 데 사용되지만, 아틀리에 코토나에서는 이 예술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여 현대적인 긴츠기 기법으로 세상에 하나뿐인 액세서리를 만들어볼 수 있습니다. 영어로 진행되며 약 두 시간이 소요되는 이 워크숍에서는 해변에서 수집한 바다 도자기 조각(씨포터리)과 바다 유리(씨글라스) 비롯해 다양한 도자기 조각 중에서 원하는 것을 고를 수 있습니다. 각각의 조각에는 저마다 다른 이야기가 담겨 있으며, 긴츠기 기법을 따라 조각들을 하나로 이어 붙여 마음을 담은 나만의 액세서리를 만들 수 있습니다.
이 주얼리는 깨진 도자기에 새로운 생명을 불어넣는 지속 가능한 예술 뿐만 아니라, 내 손으로 무언가를 새롭게 탄생시키는 기쁨과 이를 일상에서 직접 착용하는 즐거움을 동시에 선사합니다.

아틀리에는 한 번에 1~6명까지만 참여할 수 있으므로, 사전 예약이 필요합니다. 워크숍 장소는 게이힌토호쿠선, 난부선, 도카이도선이 지나는 가와사키역에서 도보로 약 1분 거리에 있습니다.
도쿄에서 오시는 길 (11분): 시나가와역에서 도카이도선을 타고 가와사키역까지 환승 없이 이동합니다(10분). 이후 아틀리에 코토나까지 도보로 1분 정도 걸립니다.
가나가와에서 만나는 잊지 못할 아트
일본에서 기념품을 사는 데 그치지 말고, 직접 만들어보세요! 앞서 소개한 워크숍을 통해 일본에서의 시간을 떠올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일본의 미적 감각과 문화, 철학을 담은 의미 있고 특별한 아트 작품을 직접 만들 수 있습니다.
가나가와를 방문해 세상에 하나뿐인 기념품과 잊지 못할 추억을 만들어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