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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写真

고가네쵸 바자르 2014 「Super Open Studio NETWORK」 체험 리포트!

黄金町バザール2014 「Super Open Studio NETWORK」 体験レポート!

지금도 여러가지 이벤트가 개최되어 열기에 넘치고 있는 국제 미술전 「가상의 커뮤니티·아시아 황금쵸 바자르 2014」입니다만 이번 마그칼은 게스트 아티스트의 Super Open Studio NETWORK(슈퍼·오픈·스튜디오·네트워크 ※ 이후 SOS) 프로그램에 참여했습니다.
SOS란 2013년에 이데 켄지, 카토 케이, 쿠노 마아키, 야마네 카즈키의 4명에 의해 발족해, 사가미하라 지역을 중심으로 점재하는 아티스트들의 공동 스튜디오의 제작 현장을 실시간으로 공개한다고 하는 네트워크 프로그램의 이름. 그 SOS가 무려 이번은 황금장 바자르 2014에 참가해, 황금초로부터 사가미하라의 공동 아틀리에를 둘러싼 투어 기획을 개최. 그 이름도 "슈퍼 오픈 스튜디오 네트워크 투어 (SOS 투어)"! 전시를 보면서 "도대체 작가는 어떤 환경에서 작품을 만들고 있을까". 그렇게 의심스럽게 생각한 분도 적지 않을 것. 요코하마는 황금초를 뛰쳐나와, 그런 귀중한 현장을 생으로 체험할 수 있는 스페셜한 기획이 이 SOS 투어입니다.

이하 참가하신 투어 당일의 내용을 리포트해 주셨으므로 꼭 봐 주세요.

S.O.S 수레차

마그칼은 9월 23일의 기념해야 할 첫 번째 투어에 참가했습니다. 황금쵸의 SOS 전시 부스에는 왜건차가 전시(정차)되고 있어 투어 개최일 당일은 이 차로 사가미하라에 출발합니다.

그럼 SOS 투어 버스에 승차하고 막상 출발! 덧붙여서 참가비는 무료! 참가하고 싶은 사람은 HP로부터 신청하는 것만으로 예약 완료입니다.

※귀가는 각자가 됩니다.

▼공식 사이트(투어 예약도 이쪽으로부터)
http://www.superopenstudio.net

아티스트의 이데 켄지 씨

아티스트의 이데 켄지 씨

당일은 SOS의 멤버이며 자신도 사가미하라에 아틀리에를 짓고 있는 아티스트의 이데 켄지씨가 가이드를 맡아 주었습니다.
사가미하라에 도착할 때까지의 차중도 도로에 그려져 있는 그래프티의 해설 등, 알려지지 않은 사가미하라 사정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90분 정도로 최초의 스튜디오에 도착.

Art Space Kaikas'

Art Space Kaikas'
멤버 : 아베 미호 미우라 마고 모리 켄타로

첫 번째 스튜디오는 Art Space Kaikas ' . 2013년부터 시동해, 현재는 작가 3명에 의해 기획, 제작 전시를 실시하고 있습니다. 1채집 자체가 스튜디오가 되어 있어 벽을 제거해 개장한 공간은, 작업 뿐만이 아니라 전시도 할 수 있는 깔끔한 공간.

투어 당일은 “The Art Work to Make The Works.” 6개의 지시. '라는 전시가 개최 중이며, 이것은 제목대로 6개의 지시에 따라 작품을 만든다는 것으로, 전시하고 있는 작품은 스튜디오 멤버 모리 켄타로 씨의 지시에 따라, 마찬가지로 멤버 미우라 마고 씨가 제작한 것 .

타인의 지시로부터 제작한 것에 타이틀을 붙이는 것에 의해, 타인의 이미지를 자신의 것으로서 받아들여 버리는 것 같은 감각이 매우 신선한 작품.

미우라 마고 씨

사진 왼쪽보다 작가의 미우라 마고씨. 사진 오른쪽의 작품은 「캔디를 모아 테이블에 펼친다.연의 라인은 직선 제대로 갖추어진다.」라고 하는 지시에 따른 것. 타이틀은《처음은 놀이였다. >>

이어 도착한 것은 투어리스트의 이데씨도 사용하고 있는 TANA Studio. 2005년부터 타마 미술 대학의 OB가 중심이 되어 공장의 일각을 빌려 개설한 공동 아틀리에.

페인팅부터 퍼포먼스, 영상과 폭넓은 멤버가 모여 이벤트 등도 개최하고 있습니다. 사유지 안에 있기 때문에 이런 스튜디오를 방문할 수 있는 것도 SOS 투어의 큰 매력 중 하나군요.

TANAStudio 멤버 : 이데 켄지 아베 에미 카와나 노리코 다카미 가쓰라 나카무라 타이치

TANAStudio 멤버 : 이데 켄지 아베 에미 카와나 노리코 다카미 가쓰라 나카무라 타이치

셔터를 열어 보면 거기에는 정리된 책상 공간에 거대한 전시 공간이! 자신도 이런 공간을 갖고 싶다… 사진에 찍혀있는 대량의 드로잉은 나카무라 타이이치 씨의 작품.

사진 왼쪽보다 나카무라 타이치 씨에 의한 드로잉과 작품의 해설을 하는 이데씨

사진 왼쪽보다 나카무라 타이치씨에 의한 드로잉과 작품의 해설을 하는 이데씨. 직접 해설을 들을 수 있다는 것도 투어의 매력.

사진 왼쪽보다《나미다군》의 한 장면과 영상에 사용된 조각 작품

사진 왼쪽보다《나미다군》의 한 장면과 영상에 사용된 조각 작품

그리고 이데씨의 작품《나미다군》도 본인의 해설 첨부로 감상했습니다.
이 영상 작품은 이데씨가 만들어낸 파트너(조각 작품)와 행동을 함께하면서 다양한 장소를 둘러싼 영상 작품. 함께 바다를 보거나, 아이스를 먹거나, 담배를 짜거나, 말을 걸면서 행동을 제공하고 점차 변화해 나가는 작품(친구)의 모습은 마치 감정이 태어나는 듯한 인상을 받습니다.

REV 멤버 : 아오키 유타카 키노시타 나오야 사사키 코타 사토 슈야스 마츠모토 카나 마츠모토 나나 미야 요시리 야마네 카즈키

REV 멤버 : 아오키 유타카 키노시타 나오야 사사키 코타 사토 슈야스 마츠모토 카나 마츠모토 나나 미야요리 리미 야마네 카즈히로

계속해서 방해한 스튜디오는 TANA 스튜디오에서도 가까운 REV .
도쿄 조형 대학 출신의 아티스트가 중심이 되어 운영하고 있는 스튜디오로, 올해로 오픈해 4년째가 되는 스튜디오입니다. 회화를 중심으로 하면서 판화, 입체와 다양한 작품이 정력적으로 제작되고 있는 스튜디오입니다만 높은 천장과 거대한 벽면은 과연 회화 중심의 스튜디오라고 할 수 있습니다. 덧붙여서 평면을 제작할 수 있는 스튜디오로서는 인근 중에서도 가장 큰 스튜디오와의 일.

제작중인 사사키 코타씨와 2층의 작품 보관 공간

제작중인 사사키 코타씨와 2층의 작품 보관 공간

스튜디오 내에서는 다양한 대작이 제작되었습니다.

스튜디오 내에서는 다양한 대작이 제작되었습니다.

덧붙여 이 스튜디오에서는 제작 장소 뿐만이 아니라 작품의 보관장 장소도 완비!
작가에게 있어서 제작 장소와 마찬가지로 작품의 보관 장소도 매우 고민스러운 문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는 의미에서도 공유 스튜디오는 매우 중요한 의미를합니다.
덧붙여서 「여기의 커피는 맛있다」라고 하는 이야기가 되어, 후의로 소문의 커피를 받고 말았습니다. 잔치까지 했다! !

왼쪽에서 스튜디오 멤버 마츠모토 나나 씨, 야마네 카즈키 씨, 사사키 코타 씨

왼쪽에서 스튜디오 멤버 마츠모토 나나 씨, 야마네 카즈키 씨, 사사키 코타 씨

그리고 투어는 드디어 마지막이 되는 쿤스트 하우스에 도착!
쿤스트하우스는 1996년 도쿄 조형대학 학생들이 졸업 후 제작 장소를 찾아서 시작한 것이 계기가 되어 현재는 10명의 작가가 주로 입체 작품의 제작 장소로 사용하고 있습니다. 넓은 공방은 입체 작가가 중심이라고 하는 일도 있어 철에서 목각과 모든 장르에 대응한 설비가 완비. 입체 작품이 실제로 어떤 공정을 얻어 제작되고 있는지 각 방을 둘러보는 것만으로도 매우 공부가 되었습니다.

쿤스트 하우스 멤버 : 아라이 노부카 우치카이 히토우 우치다 노조 사사키 다이 나카무라 모에 노즈 슌도 후쿠이 타쿠요

쿤스트 하우스 멤버 : 아라이 노부카 우치 카이 히토 우치다 노조 사사키 다이 나카무라 모에 노즈 슌도 후쿠이 타쿠요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공구가 갖추어져 있어 용접으로부터 도장도 가능

스튜디오에는 다양한 공구가 갖추어져 있어 용접으로부터 도장도 가능

사진 왼쪽: 철을 두드리기 위한 받침대 사진 오른쪽: 스튜디오에 병설되어 있는 갤러리 공간

사진 왼쪽 : 철을 두드리는 받침대. 사이즈에 맞추기 위해 몇 종류의 사이즈가 줄지어 있다.
사진 오른쪽: 스튜디오에 병설된 갤러리 공간. 전시되고 있는 앞의 작품은 우치다 노조씨, 안쪽에 보이는 작품은 미키 사치코씨의 작품. 완성된 작품을 봐도 어떻게 만들었는지 모르는 정도의 정교함…

왼쪽에서 스튜디오 멤버 우치다 노조 씨, 미키 사치코 씨, 후쿠이 타쿠요 씨

왼쪽에서 스튜디오 멤버 우치다 노조 씨, 미키 사치코 씨, 후쿠이 타쿠요 씨

투어 종료후는…, 무려 쿤스트 하우스에서 바베큐를 해 주셔, 인근의 작가 여러분과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 반드시 실시하는 것은 아닙니다.
덧붙여서 견학하는 스튜디오는 일정에 따라 다르기 때문에 향후 투어는 이번 기사와는 다른 코스가 짜여져 있습니다. 또 투어에 참가할 수 없어도 9월 27일(토)부터 11월 9일(일)까지의 주말의 토일요일은, 「042 art area project 2014 SUPER OPEN STUDIO」라고 칭해 각각의 스튜디오에서 워크숍 이나 공개 제작, 이벤트 등이 개최됩니다. ※오픈 스케줄은 각 스튜디오에 따라 다릅니다.

「투어에는 참가는 할 수 없지만 견학은 하고 싶다」라고 하는 분은 꼭 그 기간에 맞추어 사가미하라를 방문해 보는 것도 좋을까 생각합니다.
이상 SOS 투어의 리포트였지만 이런 멋진 투어에 참가할 수 있어 무료라고는 정말 만족도가 대단하다! 나머지 투어는 9/27(토), 28(일), 10/18(토), 19(일), 25(토), 26(일), 11/9(토), 2(일)의 합계 8회가 되어 있으므로 투어에 참가해 보고 싶은 분은 꼭 HP를 체크해 보세요.

진심으로 추천하고 싶은 SOS 투어. 이런 멋진 투어를 제공해 주신 SOS 멤버 여러분. 당일 만난 아티스트 여러분. 정말 고마워요! !

마지막으로 참가자와 작가 여러분으로 기념 사진!

마지막으로 참가자와 작가 여러분으로 기념 사진!

▼슈퍼·오픈·스튜디오·네트워크·투어 신청은 이쪽으로부터!

http://www.superopenstudio.net

9/27(토), 28(일), 10/18(토), 19(일), 25(토), 26(일), 11/1(토), 2(일)의 총 8회
【시간】13:00~18:00(상황에 따라 종료 시간이 다소 전후합니다.)
【출발지】고가네마치 바자르 Super Open Studio NETWORK 전시 회장
【도착지】사가미하라시 하시모토역에서 해산
【정원】6명(선착순)
【참가비】무료(단, BBQ등의 이벤트가 있는 경우는 캄파제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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