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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

색소폰 연주자 금강독 음악을 태워 추적하는 야마테

サックス奏者 金剛督 音楽に乗せて辿る山手の風景

「카나가와와 아트」가 테마의 칼럼 의뢰를 받아, 제가 좋아하는 산책 코스이기도 하고, 또한 연주할 기회도 많은 요코하마시 야마노테 지구를 중심으로 써 보고 싶습니다.
그 전에 먼저 우리의 음악 유닛을 간단하게 소개시켜 주세요.

피아노, 첼로에 내가 담당하는 색소폰으로 구성된 약간 독특한 조직 트리오입니다. 유닛명을 샨티 드래곤 트리오라고 부르며, 멤버 각각 요코하마시와 가마쿠라시에 살고 있습니다. 각 멤버는 이 트리오 이외에도 다양한 음악 활동을 하고 있습니다.

샨티 드래곤 트리오 SHANTI DRAGON 3
Piano 작편곡 하야시 아케미
Cello 크리스토퍼 사토시 깁슨
Sax 금강독

연주곡목은 세계의 노래나 일본의 노래로부터 동요, 민요, 그리고 가요곡, 영화 음악, 클래식, 오리지널, 그 외와 다양합니다.

그런데 이야기를 되돌려서, 야마노테 지구의 메인 스트리트인 야마테모토도리를 따라 역사적인 서양관이 많이 남아 있습니다. 블러프 18번관, 외교관의 집, 벨릭홀, 엘리스만 저택, 야마테 234번관, 요코하마시 영국관·야마테 111번관 등. 양옥은 각각 독특한 구조와 정취를 가지고, 또 피아노를 두고 있는 양관도 많아 우리 유닛도 연주할 기회가 많습니다.

블러프 18관에서는 여름 콘서트를 지금까지 몇 번 기획해 주셨습니다. 놓여져 있는 피아노는 100년 전의 피아노(국산의 마츠모토 피아노)로, 당시의 일본 가옥의 치수에 맞추어 건반수가 몇 개 적게 만들어진 피아노입니다만, 매우 리리컬한 음색으로 아직도 잘 울려 받고 있습니다.

벨릭 홀에서는 연주와 프랑스 요리와의 콜라보레이션을 실시했습니다. 요코하마 모토마치에서 개강되고 있는 프랑스 요리 교실 강사가, 손님과 스탭이나 연주자도 포함해 약 80명분의 작은 접시 요리를 만들어 주셨습니다. 연주 후 고객 여러분이 시식. 물론 우리나 스탭도 받았습니다만, 서양관이 가진 기운 속에서의 요리는 매우 맛있었습니다.

제공: JapanTravel.com

그 옆에 있는 서양관 엘리스만 저택은 모토마치 공원 내에 지어져 있습니다. 지하가 홀이 되어 있어, 창문에 퍼지는 공원의 초록을 보면서의 연주가 됩니다. 작년은 이 코로나 아키라, 객석을 3분의 1로 억제해 모토마치 공원 개원 90주년 기념 콘서트를 실시했습니다.

엘리스만 저택의 앞, 외인 묘지를 지나 그 앞의 항구가 보이는 언덕 공원 옆의 서양관이 요코하마시 영국관입니다. 여기에서도 지금까지 수많은 연주를 행해 왔습니다. 홀의 창문에서 보이는 정원은 매우 아름답고, 또한 인접한 장미 정원 "잉글리시 로즈의 정원"에서의 로즈 콘서트는 즐거운 추억이되고 있습니다. 연주 중 떠도는 장미의 달콤한 향기가 좋았습니다.

제공: JapanTravel.com

이 요코하마시 영국관 앞에는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쿨이, 엘리스만 저택 근처에는 선몰 인터내셔널 스쿨이 있어, 멤버 3명 모두 각 학교의 기락 레슨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덧붙여서 샨티 드래곤 트리오 멤버의 크리스토퍼는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쿨 출신으로, 그 후 미국의 대학에 진행되었습니다.
나는 색소폰이 메인이지만 트럼펫 한 명의 학생이 있습니다. 6년간의 레슨을 거쳐 유학, 귀국 후 훌륭한 사회인으로서 일하고 있습니다. 금관악기는 전문외의 저입니다만, 학생씨 졸업시에는 하이든의 트럼펫 협주곡까지 연주할 수 있게 되어 있었습니다. 학생의 노력의 은사입니다.

그 트랜펫이나 색소폰 등의 관악기입니다만, 실은 일본의 관악기의 역사는 바로 이 야마노테 지구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영국군, 프랑스군이 메이지와 시대가 바뀌면서 이 일대에 주둔하지만, 군에는 음악대가 있었습니다. 소위 군악대입니다.
야마노테 공원에서는 그 군악대가 연주해, 야마테에서 혼모키에 내리는 도중에 있는 묘카사에서는 사쓰마번의 「양악 전습생」이 요코하마·혼모쿠에 주둔하고 있던 영국 육군 군악 대장으로부터 동사에서 지도를 받고 이것이 일본의 취주악의 시작으로되어 있습니다.

제공: JapanTravel.com

나의 이전의 직업이 관악기 제조와 그 연구였기 때문에, 나에게 있어서 이 야마노테 일대는 연주 이외에도 특별한 의미를 가지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요코하마가 눈부시게 바뀌어 가는 지금, 야마노테모토도오리만만은 아직 옛 요코하마다움이 남는 몇 안되는 장소가 되고 있습니다. 그리고 역시 여기 요코하마야마테 일대는 우리의 연주에 특별한 텐션을 주어 줍니다.

더 많은 매력있는 연주를 여기 요코하마에서 샨티 드래곤 3은 발신하고 몇 가지입니다.

【프로필】

샨티 드래곤 3/Shanti Dragon Trio
샨티(Shanti)란 산스크리트어로 ‘내적 평화’를 의미한다. 드래곤(Dragon)은 구미에서 잡히는 용이 아니라 아시아에 있어서 강력하고 길거리의 힘을 상징하는 용이며 물의 하나님이다.
샨티 드래곤은 원래 피아노 숲 아케미와 색소폰 금강독과의 듀오이지만, 숲의 피아노와 솔페이지 학생이었던 첼로 연주자 크리스토퍼 사토시 깁슨이 참가할 때 샨티 드래곤 3이라고 표기한다.
이 트리오의 시작은 요코하마 아트 Live2003에서의 요코하마 미술관 홀 콘서트, 같은 해의 하야시 아케미 전작곡에 의한 CD/꿈 뚜껑 밤, 레코딩으로 된다. 그 외, 장애인 시설에의 자원봉사 연주 등을 적극적으로 실시해 왔다.
크리스토퍼 사토시 깁슨이 일본을 떠나 미국의 대학에 진학해 트리오의 활동을 일단 휴지하고 있었지만, 귀국 후 다양한 장면에서 활약하는 가운데, 2019년부터 다시 샨티 드래곤에 참가. 샨티 드래곤 3으로 활동을 재개했다.

林あけみ(피아노・작편곡)

피아니스트, 작곡가, 편곡가. 요코하마 출신, 거주.
어린 시절, 피아노, 전자 오르간을 시작해 피아노를 친척이기도 한 마츠야 히로시, 마츠야 히로시씨에게 사사. 양씨의 지도 아래 클래식부터 현대음악, 대중, 팝, 재즈까지 폭넓은 음악에 접해, 음대 재학중부터 연주 활동을 개시.
음대 졸업 후, 요코하마 컨템포러리 음악원 외, 음악 교실 강사, 요코하마 시립 고교 취주악부 솔페이지 지도 등을 거쳐, 메이플 피아노·스쿨 설립(요코하마시 이소고구). 피아노 지도의 경력과 플레이어로서의 경험을 살려, 유아부터 어른까지 후진의 지도에 노력하고 있다.
요코하마시 주최 콘서트, 야마테 서양관(영국관, 베릭 홀, 블러프 18번관) 산케이엔 「미즈키 회 콘서트」, 요코하마 재즈 프롬나드 등, 요코하마, 도쿄의 홀, 라이브 하우스를 중심으로 각지에서 연주 활동을 실시해 있다. 오리지널 곡을 연주하는 것도 많이 발표한 오리지널 곡은 CD수록곡을 포함해 100곡 이상에 이른다. 지금까지 CD5장을 릴리스.
자원봉사 연주도 적극적으로 참가하고 있다.

크리스토퍼 · 사토시 / 깁슨 (첼로)

미국 미시간주 출생. 4세보다 첼로를 시작한다. 고등학교 재학 중에 Tanglewood, Indiana University, Interlochen의 여름 프로그램에 참가. 요코하마 인터내셔널 스쿨 졸업 후, 2005년에 미국 예일 대학에 진학, 철학·정치학을 이중 전공.
재학 중, 첼리스트 Aldo Parisot씨와의 오디션에 합격해, Pierre Fournier씨의 최청년의 제자이며, Janos Starker씨의 조수도 오랫동안 근무한 예일 음악원의 Ole Akahoshi씨에게 첼로를 사사한다. 또, 이 음악원의 Wendy Sharp씨에게 실내악을 사사한다. 2009년, 이 대학 FOM 콩쿠르에서 입상. 2012년 겨울, 국제 연주가 협회 신인 오디션에서 입상했을 때, 심사원의 한 사람인 바이올리니스트 카와하타 세이도씨로부터 「곡의 세계에 들어갈 수 있는 연주」라는 찬사를 받는다.
2017년에는 NPO법인 Emotion in Motion 주최하에 “BACH Solo” 무반주 첼로 리사이틀 시리즈를 미나토미라이 소홀, 티아라 고토, 코자와 뮤즈, 산토리홀 '블루로즈'에서 개최. 바이올리니스트 카와이 이루코 씨와 테레비 도쿄 '100년의 음악' 프로그램 수록과 콘서트, BLUE NOTE TOKYO (2020), 세루리안 타워 노가쿠도 (2019), 미츠코시 극장 (2018) 등에서 공연을 거듭한다. 도쿄, 가마쿠라, 나가노 등을 중심으로 활약 중.

금강독(삭스)

12세부터 색소폰을 시작해, 무타 히사키 씨(일본 취주악 지도자 협회 회장, 전 경시청 음악 대장) 스다 히로시씨(무사시노 음악 대학 교수)에 사사. 세계 3대 색소폰 메이커의 하나, 야나기사와 관악기 주식회사 입사.
악기의 제조, 연구, 강사, 관리직을 거쳐 독립. 1995 년 Congo Saxophone Studio를 설립하여 색소폰 수리, 수업 및 성능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1997년 발매한 CD/OUR TRIBAL MUSIC에서 Jazz Life지 최우수 신인상. 요코하마시 교육위원회의 사령을 받아 요코하마 시립항 상업 고교 강사를 4년 맡는다. 요코하마 미술관 홀, 미나토미라이 홀,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 산케이엔, 야마테 서양관, 그 외의 콘서트나 레코딩 외에, 요코하마 시립 대학 부속 병원이나 도쿄, 가나가와, 규슈, 호쿠리쿠에 있는 장애인 시설이나 복지 시설 등 자원봉사 연주 활동도 적극적으로 하고 있다.
지금까지 일본의 톱 뮤지션, 영국, 이탈리아, 스위스, 프랑스에서의 일본 뮤지션과의 공연이나 서예 가나카야 토미 이즈미씨, 무도가 오노 이치오 씨, 배우 스티아트·버넘·아트킨씨, 낭독아타마로씨, 중요 무형문화재 보유자 모치즈키 박청씨 등. 장르를 넘은 콜라보레이션도 많다. 바흐의 코랄을 중심으로 연주하는 시민 색소폰 앙상블의 지도도 하고 있다.
지금까지 몇 장의 CD와 DVD가 출시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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