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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사진강좌·워크숍

재생. 만나자. 체험한다. SATOYAMA & SATOUMI 가을캠프 in 오다와라

遊ぶ。ふれあう。体験する。 SATOYAMA & SATOUMI 秋キャンプ in 小田原

■놀기. 만나자. 체험한다. SATOYAMA & SATOUMI 가을캠프 IN 오다와라

일시:2017년 10월 9일(월·축) ※입장 무료
장소:오다와라 아레나(가나가와현 오다와라시 나카소네 263)
출연:Juice=Juice/컨트리·걸스/코부시 팩토리/츠바키 팩토리/하로프로 연수생/호리우치 타카오/타카야마 엄/마코토/이시카와 리카/구마이 유리나/야지마 마이미/스즈키 아이리/오카이 센세이/Bitter&Sweet 차 /LoVendoR/PINK CRES./요시카와 토모/시노다 준코/우에다 군단

스테이지 콘텐츠
◇오다와라시의 PR
◇소속 탤런트가, 오다와라의 자연 속에서의 액티비티 체험이나 관광 사업에의 출연, 지역 산업 등에 도전한 영상을 토대로, 토크 쇼
◇현지 배턴 팀(체리즈)
◇아티스트에 의한 라이브
부스 콘텐츠
◇환경 활동 단체나 지역 산품에 관련된 전시/물판 워크숍
부리의 숲 만들기 프로젝트, NPO 법인 오다와라 야마모리의 모임, 아시가라 겨울 미즈 논의 모임, 메다카와 논을 지키는 동료들, 오다와라 환경 시민 네트워크, 사카노가와 수계 보전 협의회, 모리타니 공방, 오다와라 숲의 나카마, 오다와라생(이키) 쓰레기 클럽, 주식회사 오리엔탈 컨설턴트, 오다와라 공장회, 오다와라 린 청회, 카라쿠리 창작 연구회, 오다와라 칠기 오카와 목공소, 나무의 우츠와기의 도구 薗部, 쇼난 전력 주식 회사, 호토 에너지 주식회사, 주식회사 후루카와, NPO 법인 칠드린, 인정 NPO 법인 모두 성을 만드는 회 외
◇스포츠 체험 존
쇼난 벨머 리프트 원숭이 클럽, 완두 상회, Cycle Days, 오다와라 서핑 협회 외
◇음식 부스
SHONAN GOLD ENERGY, 라 파룰드, 오다와라 과자 상공업 조합, 주식회사 토카켄, 하나마루 키친, Desture, 오다와라의 생선 브랜드화·소비 확대 협의회, 만두 야겐, 타츠로 카페, 가장, 본고장 페르시아 요리 쿠체, 추측, 상하이 Dlica
◇행정 부스
농정과, 에너지 정책 추진과, 환경부

■「SATOYAMA & SATOUMI」공식 HP
http://www.satoyamamovemen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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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나가와현 서부에 위치한 오다와라시의 인구는 약 19만 4천명, 면적은 약 114k㎡. 현내의 도시로서는, 요코하마시, 사가미하라시, 가와사키시에 이어 4번째의 넓이를 가지고, 시역의 약 4할을 삼림이 차지하고 있습니다. 시의 중앙부를 남북으로 술냄천이 흐르고 아시가라 평야를 형성하고 있어, 남서부는 하코네 외륜산으로 연결되는 삼림 지대, 동부는 소가 구릉이라고 불리는 구릉지대, 남부는 사가미만을 향하고 있습니다.
1년 내내 온난한 기후로 매화나 귤 등의 농산물도 활발한 오다와라는 평야, 삼림, 강, 바다 등을 지역의 재산으로서 시내외에 널리 PR하고, 자연 환경의 보전에 더해, 교류 인구의 확대 등에 연결해 나가는 일을 내걸고 환경성 「모리사토 강 바다 프로젝트 모델 사업」의 실증 지역도 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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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이벤트에서 처음으로 오다와라에 방문했다는 방문객도 많고, 오프닝 세레모니에서 MC를 맡은 야시마 마이미 씨는 “오다와라는 매우 좋은 곳이라는 것을, 이번 로케에서 몇번이나 방문해 정말 실감하고 있다 오다와라의 매력을 시외의 사람들뿐만 아니라, 현지에 사는 동세대의 사람들에게도 재인식받을 수 있으면」이라고 호소하고 있었습니다.
또, 카토 겐이치 시장은 “오다와라시가 소중히 하고 있는 자원이나 환경의 좋은 점을 많은 사람에게 알리고, 오다와라에 살고 싶다고 생각할 수 있는 계기가 되면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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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대에서는 오다와라의 숲을 살리는 일에 종사하는 젊은이들의 모습을 통해 나무의 문화와 장인의 기술을 이어받는 일의 매력을 소개하는 것 외에 실제로 오다와라에서 쁘띠 이주 생활을 체험한 모습의 영상 등이 흐르고 있습니다. , 체험담을 말했습니다.
또, 시내에서 활동하는 배턴 팀 「체리즈」에 의한 퍼포먼스나, 동사 소속의 아이돌들에 의한 스페셜 라이브도 행해져 회장을 끓여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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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에서는, 50을 넘는 지역 단체 등에 의한 전시·물판·음식 부스 외, 나무로 만들어진 정글 짐의 등장이나 통나무 자르기 체험의 워크숍 등도 개최되어, 많은 아이들이 오다와라의 나무와 친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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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SATOYAMA & SATOUMI movement의 항례가 된 콜라보레이션 카레 제7탄으로서, 오다와라의 어묵을 사용한 「일본식.오다와라 가마보코 카레」도 판매. 탤런트들은 스테이지 사이에 각 출점 부스에 방문해 상품 구매자에게 상품을 건네거나 워크숍에 참가하거나 하는 등, 직접 방문자와 접촉하는 장면도 다수 볼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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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시도 좋지만, 시골도 좋다. 신칸센으로 시나가와까지 30분이라는 입지의 오다와라는, 그런 감각이 딱 맞는 장소라고 할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또한 풍부한 자연에 둘러싸여 농업과 어업도 번성합니다. 지산지소를 의식하고 있는 가게도 많아, 풍부한 음식과, 온화한 라이프 스타일에 동경해, 도심으로부터 이주를 희망하는 사람도 점점 늘고 있는 모습입니다.

당일, 회장에서 스즈키 아이리씨, 마코토씨, 야마기 리사씨(컨트리·걸스), 스베리·머큐리씨(안녕하세요 계획)에 오다와라의 인상을 들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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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즈키 아이리씨

어렸을 때 가족 여행으로 하코네에 자주 가던 추억이 있습니다. 도중 오다와라에 있는 귤 주스 가게에 들르는 것을 정말 좋아했습니다. 오다와라는 따뜻하고 부드러운 사람이 많은 인상입니다. 오늘은, 이벤트에 출점하고 있던 천연 효모 빵을 받았습니다만 매우 맛있었습니다. 더 오다와라의 맛있는 것이나 좋은 곳을 찾아 즐기고 싶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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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코토

오다와라에 와서 우선 생각한 것은, 하늘이 넓은 것! 높은 건물이 적기 때문에 하늘을 바라볼 수 있고 공기가 맛있습니다. 오다와라의 땅은 평탄하고 기후가 온난하고, 도쿄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정도로 올 수 있습니다. 좋은 곳이 가득하고, 노인이나 온화하게 보내고 싶은 사람에게는 살기 쉽고 추천합니다. 뭐, 나는 더 거칠어진 토지에서, 돌풍이라든지 격렬한 자연의 위협이 느껴지는 곳을 좋아합니다만. 삼림도 있고, 오다와라의 목재 산업이 좀 더 활성화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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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키 리사 씨 (컨트리 걸스)

하코네는 지금까지 프라이빗으로 가본 적이 있었습니다만, 오다와라에는 처음으로 이번 로케에서 2박 3일 체재했습니다. 정말 오다와라는 매력이 넘치고 즐거웠습니다. 나는 개구리를 좋아합니다만, 오다와라는 자연이 많이 있고, 개구리도 공존할 수 있을 것 같은 느낌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오다와라는 접근이 좋고, 도시 너무 지나치지 않고, 시골도 아니고, 좋은 곳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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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베리 머큐리 (안녕하세요 계획)

미나미 아시가라시 출신의 나에게는, 어린 시절부터 오다와라는 도시였습니다. 치아 치료를 하고 오다와라에 나와 스테이크를 먹고 대웅산선으로 돌아간다는 코스를 굉장히 기대하고 있었습니다. 어린 시절~10대의 추억 전부가 오다와라에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 오다와라 고등학교 근처의 백단자카는, 가끔 가면 청춘시대의 추억이 지금도 소생합니다. 오다와라는 이벤트가 많기 때문에, 즐거운 것을 좋아하는 사람이 모여 있다고 느낍니다.

다양한 오다와라의 매력을 차분히 파헤친 이번 이벤트에서 오다와라에 흥미를 가진 방문객도 많았을지도 모릅니다. 꼭, 다시 한가로운 공기가 흐르는 오다와라에 방문해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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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여 다음 번의 「SATOYAMA & SATOUMI movement」는 2018년 3월 31일(토), 4월 1일(일)에 가나가와·파시피코 요코하마에서 개최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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