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第11回ひかり祭りレポート ーひかりと音で彩られたアートフェスティバルー](https://magcul.net/wp-content/uploads/2018/04/9d92521390c2440548805124ce05870f-1024x610.jpg)
11월 1일(토)~3일(월)의 3일간, 가나가와현의 최서단·구 후지노초에서 개최된 “ 제11회 히카리 축제 ”에 다녀 왔습니다. 3연휴의 마지막 날, 기분이 좋은 가을 맑음에 축복 따끈따끈 따뜻한 햇살 속 정작, 후지노초에. 회장으로는 복고풍 셔틀 버스로 느긋하게 향합니다.
![셔틀 버스](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28_52-333.jpg)
![셔틀 버스](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24_51.jpg)
버스를 내려보여 오는 것은 산의 도리에 둘러싸인 축 55년의 핑크의 목조 교사, 구 마키고 초등학교. 폐교가 된 초등학교를 이용하고 있을 뿐, 운동장·교사·풀·체육관·리야마와 넓은 공간의 곳곳이 표현의 장소가 되어 있어 스케줄을 보면서 이동하면서 즐길 수 있다 합니다. 교정에서는 아티스트가 작품을 라이브로 제작하는 모습도…
![구 마키고 초등학교](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54_98-2.jpg)
![구 마키고 초등학교](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41_55.jpg)
그리고, 무엇을 먹을지 헤매어 버릴 정도로 바리에이션 풍부한 포장마차가 처마를 올리고 있었습니다. 그 중에서도 큰 프라이팬으로 호쾌하게 만드는 베트남 포장마차 PePe 의 빠에야는 완성되면 곧 없어져 버릴 정도로 인기. 재료의 맛과 밥의 요리 상태의 균형이 훌륭하고 맛있게 받았습니다.
![베트남 포장마차 PePe](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51_61.jpg)
![베트남 포장마차 PePe](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39_96.jpg)
스테이지 뒤에서 교정을 내려다 보는 곳에 있는 「사토야마 에리어」는, 라이브 후의 소휴지에도 추천. 아래에서 들려오는 라이브의 환성을 들으면서, 밥을 먹거나, 수다하는 사람들도 얼른….
![사토야마 지역](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90_77.jpg)
무대 옆에 바이오 디젤 발전기를 발견했습니다. 요리로 사용한 뒤의 기름을 사용하는 에코로 깨끗한 리사이클 연료라고 한다. 그리고 교사 뒤 등 도처에 후지노 전력 의 태양광 패널도. 과연 100% 자가 발전으로 알려진 히카리 축제입니다. 덧붙여서 회장에서 사용하는 컵도 물론 일회용이 아닙니다.
![바이오 디젤 발전기](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00_78.jpg)
![컵](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449_62.jpg)
그리고 점점 날이 살아 온 회장. 올해는 가을에 개최라는 것으로, 모닥불의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만 불을 둘러싸고의 대화도 또 귀중한 체험이었습니다.
![회장](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08_80.jpg)
![모닥불](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31_88.jpg)
매년 히카리 축제 무대에서는 레게에서 록 라틴 어쿠스틱스 등 다양한 장르의 아티스트가 출연합니다. (사진은, 「 T자로s 」)
![T자로s](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32_89.jpg)
또, 밤의 풀 사이드에 가 보면, 빛과 반사의 공간 작품을 창조하는 아트 집단의 「 MIRRORBOWLER 」와 전국 각지의 다양한 「축제」에서 「빛 & 영상」의 라이브 프로젝션이나 설치에 의한 공간 연출하고 있는 「 VJ WANBON 」이 콜라보레이션한 작품 주위에서 라이브와 파이어 댄스가 펼쳐지고 있어, 이쪽도 호화로운 공간을 체험했습니다.
![MIRRORBOWLER VJ WANBON](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45_93.jpg)
옥외 뿐만이 아니라, 교사도 있는 것이 전 초등학교의 좋은 곳. 사진은 2층의 「밤비 카페」. 샌드위치나 음료 등의 메뉴도 맛있을 것 같았습니다만, 밤은 바타임입니까. 전 교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을 정도로 어른의 분위기를 자아내고 있습니다.
![밤비 카페](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34_90.jpg)
그리고 드디어 클라이맥스. 밤이 오면 히카리 축제의 대명사라고도 할 수 있는 “히카리”가 밤의 어둠과 콘트라스트를 이루고 회장을 물들이기 시작합니다. 「mugen candle」의 촛불이나 아트 집단의 「MIRRORBOWLER」의 히카리의 연출을 보고 있으면, 하루의 끝이 유감스럽게 되어 옵니다…
!["mugen candle"의 촛불과 예술 집단의 "MIRRORBOWLER"](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20_82.jpg)
!["mugen candle"의 촛불과 예술 집단의 "MIRRORBOWLER"](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26_84.jpg)
그리고 세타가야구의 헌옷 가게 「 BROWN DOOR 」가 다룬 게이트. 여기를 빠져나와 현실 세계로 돌아갑니다.
![세타가야구의 헌옷 가게 「BROWN DOOR」가 다룬 게이트](http://magcul.net/wordpress/wp-content/uploads/2014/11/DSC_3551_95.jpg)
E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