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람 백화 일예」 제20회 리포트
요코하마 노가쿠도 강좌 “이 사람 백화 일예” 제20회
2013.7.6(토) 요코하마 노라쿠도
이번 마그칼 씨 : 야마모토 미사토
「이 사람 백화 일예」 제20회 리포트
7월 6일, 맑은 날. 이날 요코하마 노가쿠도에서 분라쿠 샤미센의 인간 국보,
쓰루자와 히로하루씨를 초대해 행해진, 「이 사람 백화 일예」 제20회를 보러 갔습니다.
사쿠라기초에서 바다와 반대편에 있는 언덕 위에는 현립 청소년 센터, 현립 도서관, 음악당 등의 시설이 모여 있습니다. 돈이 세워진 건물들을 옆으로 뒤로 돌리십시오.
들어가자 나무들 사이에서 목조, 기와 지붕의 노가쿠도가 조용히 느긋하고 엄격한 존재감을 느꼈습니다. 노 라쿠도 옆에 소베 산 공원이라는 자연 넘치는 큰 공원이 있습니다.
오징어 나무의 잎이 기분 좋게 공기가 맑고, 노가쿠도 주변만 시간이 천천히 부드럽게 흐르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안에 들어가면 회장의 3분의 1 정도도 있을 것 같은 노무대가 있어, 바로 집안에 집이 있다는 놀라움이었습니다. 그러나 객석에 앉아 잠시 후 그 감각이 잘못되었습니다.
일을 깨달았습니다. 관객석에 들어가는 문 안쪽에는 관객석 측에 지붕이 붙어 있습니다. 노무대에도 물론 지붕이 있습니다. 그걸 깨달은 갑자기
건물에 둘러싸여 있는 것처럼 더 말하면 안뜰에 던져진 감각에 떨어졌다. 지금까지 건물 안으로 나아갔을 텐데 어느새 하늘 아래
도착해 버린, 그런 생각이 들었습니다.
나는 요코하마에서 자랐습니다만, 지금까지 현립 청소년 센터에 학교의 행사에서 실시한 것은 몇번이나 있어도 그 뒤에 요코하마 노가쿠도라는 고전 예능을 취급한 건물이
존재하는 것을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다.
이번에 나는 인생에서 처음으로 분라쿠에 접하게 되었습니다만, 몰랐던 것뿐.
이번, 인간 국보인 쓰루자와 히로하루씨는 흰색의 의상으로 오셨습니다만, 흰색의 의상은 6월 15일부터 9월 15일의 여름의 3개월간만의 의상으로, 외형 부터 시원함
와의 관객에의 옛부터의 배려라고 합니다. 흥미로웠던 것은, 샤미센에 사용하는 조각의 차이로 샤미센에서 비와로 소리가 변신해 버린 곳은 정말 여기까지
소리가 바뀌는 것인가, 라고 놀라 버렸습니다.
또, 「샤미센은 껍질을 벗겨져 있기 때문에, 기타나 바이올린과 같은 현악기와 달리, 샤미센은 북의 타악기적인 요소도 가지고 있다.」
라는 이야기를 들었을 때, 샤미센이라는 것은 "샤미센"이라는 하나의 형태를하고 있으면서 연주하는 방법의 궁리를 하는 것으로
소리의 일곱 변화를 가능하게 하고 있는 악기가 아닐까 생각하고 말았습니다.
옛날의 지혜를 사람으로부터 사람에게 전승해 가는 모습은, 고전 예능이라고 하는 “낡은 것”이라고 하는 이미지를 넘어
“현대를 살아있는 것”이라고 내 안의 이미지를 변환해 갔습니다.
일본에서 태어나면서 분라쿠라는 일본의 고전 예능을 아무것도 알게 된 나는 자신의 무지함을 부끄러워 버렸습니다만, 이번 강좌는 나의 모르는 일본을 발
볼 수 있는 기회였습니다. 나와 같은 고전 예능을 만지지 않았던 사람들이 이 기회에 고전 예능에 관심을 갖게 되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이번은 분라쿠 샤미센의 강좌였지만 내년 2014년 2월 1일에 노가쿠사의 인간 국보인, 호세한 씨가 게스트로 「이 사람 백화 일예」 제21회가 열립니다. 이 기회에
여러분 요코하마 노가쿠당에 발길을 옮겨 보는 것은 어떨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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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미사토(야마모토 미사토)
1990년 홋카이도 출생 요코하마 성장. 현재 도쿄 조형 대학 회화 전공 재적.
2012년에 그룹전 「조금 혼탁 코비루네코」(기타센주) 개최.
2013년은 토론 그룹의 활동이나 인형극단 「극단☆사기」에 참가.
올해 9월 시모키타자와에서 2인전 예정.
현재는 공공 공간과 퍼스널 공간과의 관계에 대해서 인스톨레이션, 퍼포먼 등 제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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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야마모토 미사토씨의 작품《무제》2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