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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코하마 역에서 가까운 의사가 주인의 갤러리

横浜駅からほど近い、お医者さんがオーナーのギャラリー

예술적인 공간에 잠입!
요코하마 ART SPOT FILE

요코하마를 아트의 거리에, 아트를 안과가 프로듀스
FEI ART MUSEUM 요코하마

이 갤러리의 오너를 맡는 것은, 무려 의사! 화가로도 활동하는 심작 안과원장의 심작 히데하루씨의 「환자 씨가 눈의 치료를 베풀어 보이게 되었을 때, 눈과 마음의 영양이기도 한 “아트”를 통해서 보이는 기쁨, 감동을 맛봐 주었으면 한다” 라는 생각으로부터 2012년 3월에 오픈. 바닥면적 160제곱미터, 천장고 3.4미터로 규모도 크고 넓은 공간입니다.


천장 높이를 살린 전시 풍경.
(취재중, FEI ART MUSEUM YOKOHAMA에서 개최되고 있던 「그림책전」의 모습.)


이렇게 작품을 천장에서 매달는 전시도 가능.


한층 더 가동식의 벽이나, 음악을 흘리는 연출등도 할 수 있는 이 갤러리는, 아티스트들에게 있어서 다양한 표현으로 작품을 소개할 수 있는 장소로서 인기를 모으고 있습니다.


취재시 개최중의 「그림책전」에서는, 입구로부터 바로 중앙 스페이스를 사용해, 작가들의 그림책이나 그림엽서등의 상품도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입구 들어 오른편은, 평상시는 뮤지엄 숍 스페이스가 되고 있습니다(취재시는 기획전의 작가씨의 작품이 전시되고 있었습니다). 기획전과는 다른 작가 씨들의 작품도 판매되고 있으므로, 요점 체크입니다!

회화전, 서예전, 젊은 작가의 조각전, 그림책전 등 다양한 기획전이나 워크숍 등이 개최되는 「FEI ART MUSEUM YOKOHAMA」. 요코하마에 외출할 때는 매달려 들여다 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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