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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음악

가나가와 탄생의 젊은 재능이 음악당에 영향을 주는 '제15회 프레쉬 콘서트'

神奈川生まれの若き才能が音楽堂に響く『第15回フレッシュ・コンサート』

신진 기예의 젊은 연주가에 의한 화려한 경연을 전달하는 가나가와 필 하모니 관현악단의 특별 연주회 「프레시 콘서트」. 제15회가 되는 이번은, 작년 개최된 제35회 가나가와 음악 콩쿠르 중학생의 부에서 최우수상에 빛난 코지마 타카에씨(바이올린), 제44회 피티나·피아노 콘페티션 특급 그랑프리를 수상한 오기 안나씨 (피아노)가 등장합니다.
요코하마에서 태어나 자라, 가나가와 필과의 공연을 꿈꾸고 있었다고 하는 오기 씨에게, 콘서트에의 자세나 장래의 꿈 등에 대해 물었습니다.

피아노를 시작한 계기는?

어머니가 피아노를 연주하는 사람이므로, 저도 2~3세 정도부터 집의 피아노에서 놀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것을 보고 있던 어머니가, 4세가 된 무렵부터 피아노를 배워 주었으므로, 나로서는 「깨달으면 피아노를 연주하고 있었다」라고 하는 느낌이군요(웃음).

수많은 콩쿠르에서 훌륭한 성적을 담고 계십니다.

처음으로 피티나 대회에 나선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였습니다. 당시 배웠던 선생님이 추천해 주신 적도 있습니다만, 나 자신, 어릴 적부터 사람 앞에서 연주하는 것을 좋아했기 때문에, 콩쿨에 나오는 것 자체가 즐거웠습니다. 그래서 상을 받는 것에 별로 관심이 없었던 것 같습니다. 다만 많은 경우, 콘쿨에서 입상하면 콘서트에서 연주할 기회가 있을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이 즐거움이며 목표였습니다.

오케스트라와의 공연도 이미 경험되고 있습니다.

실내악이나 소규모의 현악 합주단에는 어린 시절부터 참가했습니다만, 오케스트라와의 공연은 대학생이 되고 나서입니다. 콘체르트를 연주하는 것은 어렸을 때부터의 꿈이었기 때문에 매우 기뻤습니다. 피티나의 콘페티션에 계속 도전한 것도, 그랑프리를 목표로 하고 있었다고 하는 것보다, 파이널까지 남으면 산토리홀에서 오케스트라와 공연할 수 있기 때문에, 그것을 목표로 노력했습니다.

이번에는 가나가와 필과의 공동 출연입니다.

태어나 자라도 요코하마이므로, 카나가와 필의 콘서트에는 몇번이나 발길을 옮기고 있습니다. 같은 음악교실에 다니는 선배들이 가나가와 필과 공연할 때에는 반드시 들으러 가서 “언젠가 나도!”라고 꿈꾸고 있었습니다. 그런 어린 시절부터의 꿈이 바로 현실이 되려고 하는 것으로, 정말로 영광입니다.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에서 연주하는 것이 기쁘네요. 콩쿨의 회장이 되는 경우도 많기 때문에, 처음으로 음악당의 무대에 서는 것은 초등학교 1학년 때. 이렇게 훌륭한 홀에서 연주하는 것은 처음이었기 때문에, 그 크기에 압도된 것을 기억하고 있습니다. 이 역사적인 홀에서 동경의 카나가와 필과 콘체르트를 연주할 수 있다니 정말 행복합니다.

이번에 연주하는 라벨의 피아노 협주곡을 소개 할 수 있습니까?

피샤! 라는 채찍의 소리로 시작되는 임팩트가 있는 곡입니다. 그 후, 피콜로 등 여러가지 악기의 소리가 연주되기 때문에, 클래식 음악에 익숙하지 않은 분이라도 즐길 수 있는 곡이라고 생각합니다. 나 자신은 처음 들었을 때부터 그 매력에 빠져 들려 버렸습니다. 『노다메 칸타빌레』에도 등장했습니다. 계속 동경해 온 곡이며, 가장 연주하고 싶었던 곡이므로, 어쨌든 기쁩니다.

피아니스트로서의 꿈, 앞으로의 포부 등을 알려주세요.

여러분 앞에서 연주할 기회를 많이 받으니 그 중 하나를 소중히 들으러 오는 고객의 마음에 닿는 음악을 추구해 나가고 싶습니다. 예를 들어, 학교나 지역의 이벤트에 부르셨을 때는, 보통 클래식 음악에 인연이 없는 손님도 적지 않습니다. 그런 분들에게도 음악의 매력을 전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유학원망도 있어 한번은 해외 음악학교에서 배우고 싶습니다. 지금은 구체적인 예정을 세울 수 없는 상황입니다만, 코로나 아키라가 종식한 때에는 꼭 도전하고 싶네요.
고마워요!

【가나가와 필 하모니 관현악단 “제15회 프레시·콘서트”]

[일시] 2021년 2월 27일(토) 14:00 개연
[회장]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
[지휘자] 이와무라 힘
[공연자]
코지마 타카에(바이올린)【제35회 가나가와 음악 콩쿨 중학생의 부 최우수상·가나가와현 지사상(대상) 수상】
오기 안나(피아노)【제44회 피티나·피아노 콘페티션 특급 그랑프리 및 문부 과학 장관상】
[주요곡]
모차르트 / 가극 "극장 지배인"K.486 서곡
모차르트/바이올린 협주곡 제3번트 장조 K.216
라벨/조곡 「쿠플란의 무덤」
라벨/피아노 협주곡 토장조
※ 부득이한 사정에 의해 출연자, 연주곡 등이 변경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요금] 전석 지정¥3,000/유스(25세 이하)¥1,500
[문의] 가나가와 필·티켓 서비스 Tel.045-226-5107(화·물 10:00-13:00)/티켓 카나가와 Tel.0570-015-415
※미취학의 어린이의 입장은 삼가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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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쪽의 선물의 응모는 종료했습니다. 많은 응모 감사합니다.

【선물 응모 개요】
2월 27일(토) 14:00부터,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에서 개최되는 “제15회 프레쉬·콘서트”의 관람 티켓을, 3조 6분에게 선물합니다.
【응모 방법】
관람 티켓 선물 희망하시는 분은, 아래와 같은 응모 폼에서 응모해 주세요. 여러분의 응모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응모 〆절】
2021년 2월 12일(금) 23:59까지
【추첨·당첨 발표】
당첨자에게는 메일로 통지하겠습니다 때문에 스팸메일 설정등에 주의해 주십시오. 이메일은 Magical Dot Net 운영 사무국 (info.magcul@gmail.com)에서 연락합니다.
당첨 발표는, 상기 메일로의 당첨 연락으로 대신하겠습니다. 공연 당일, 회장의 “가나가와 현립 음악당” 접수에서, 당선 통지 메일을 제시해 주세요. 스탭보다 티켓을 건네드립니다.
※받은 개인정보는 추첨 이외의 목적에는 일절 사용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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