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안의 새로운 즐기는 방법을 현지 크리에이터가 제안 파와 빛의 설치 「NIGHT WAVE」
거리의 사람에 참가해 주는 「미디어 아트」
――이시타씨는 지금까지 「미디어츠 즈시」등의 아트 이벤트를 다루고 계십니다만, 어떤 계기로 즈시에서의 활동을 시작했을까요.
이전에는 도쿄에 살고 있었는데, 그 후 일시기 영국에 있고, 귀국하고 나서, 자연 환경이 있어, 도내에도 나가기 쉬운 즈시에 살기 시작했습니다. 귀국 후에는 프로젝션 매핑의 일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만, 우연히 즈시 초등학교의 교장 선생님과 만나고, 학교에서 아이들에게 보여지는 기획을 하고 싶다고 말씀해 주신 것이, 최초의 시작이었습니다.
즈시는 미술관이 없고, 갤러리도 적기 때문에, 그렇다면 거리 안에 크리에이터가 아이디어를 떨어뜨려 가는 것이 재미있다고, 다음해부터는 페스티벌 형식으로 바꾸어, 미디어 아트의 페스티벌을 개최했습니다.
처음에는 현지인들도 프로젝션 매핑은 잘 모르겠다는 느낌이었습니다만, 점점 화제가 되어, 사람이 모여 있는 것을 시민도 행정의 분들도 인식해 주었어요. 게다가 상가의 사람들에게도 긍정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홍보면에서 궁리를 했습니다. 한 채 한 채의 가게에 아트와 관련된 사본을 붙여 개별 포스터를 만들었습니다. 카피라이터에게 중반 천개 노크와 같은 느낌으로 제작을 부탁했습니다만, 거리의 사람도 꽤 재미있게 해 주고, 포스터를 보기 위해서만 거리를 회유해 주는 장치도 되었습니다 했다.
현지의 이해를 얻게 하지 않으면, 지역의 이벤트는 꽤 성공하지 않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거기는 시간과 노력을 걸어도, 꾸준히 대처하도록 했습니다. 그런 토양이 있었기 때문에, NIGHT WAVE 프로젝트는 잘 스피드감을 가지고 펼쳐지고 있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