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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写真

요코하마의 야경이 5일간만 버전 업! 스마트 일루미네이션 2015 보고서

横浜の夜景が5日間だけバージョンアップ!スマートイルミネーション2015 レポート

TEXT:이노우에 아키코 PHOTO:니시노 마사오 2015.10.31

요코하마 도심 임해부라고 하면 코끼리의 코 테라스, 오산 다리, 붉은 벽돌 창고, 야마시타 공원 등 야경 명소는 많다. 그런 요코하마의 밤을 물들이는 야경이, 10.30(금)~11.3(화·축)의 5일간만, 아티스트나 시민들의 손에 의해 한층 더 버젼 업하는 「스마트 일루미네이션 요코하마 2015」가 올해도 막을 열었다.

덧붙여서 스마트 일루미네이션 요코하마의 「스마트」는, 「에너지 절약」의 의미. LED나 태양광 조명 등 최첨단 기술이 모이는 쇼케이스로서 많은 기업이 참여하고 있는 것도 이 이벤트의 특징 중 하나. 올해는 어떤 작품이 요코하마의 거리를 멋지게 비추어 주는지, 바로 스마트 일루미네이션 요코하마 2015를 취재해 왔다.

우선은 요코하마 삼탑의 하나로서 예로부터 요코하마를 상징해 온 퀸 요코하마 세관이, 갑자기 말하는 초현실적인 연출과 스케일감이 압도적인 다카하시 케이타씨의 『굉장한 일 바이「탑(퀸)은 노래한다」』.

다카하시 케이타 『굉장한 소식 ‘탑(퀸)’은 노래한다’

다카하시 케이타 『굉장한 소식 『탑(퀸)』은 노래한다』

게다가 이날은, 오프닝 이벤트로서 공모로 모인 조우노하나 합창부가 퀸에 연관된 ABBA의 「Dancing Queen」나 QUEEN의 「We are the champions」를 퀸과 함께 열창해 주었다.

이어 "각각 사람의 마음 속에 있는 기지를 이미지했다"라는 소야 아사에 씨의 무지개 집. 화려한 선명한 색채의 풍선이 부드럽게 빛을 발한다.

소야 아침 그림 "무지개 집"

소야 아침 그림 "무지개 집"

그리고, 이 시기의 요코하마의 밤의 풍물시, 일루미네이터 일 히시타 준이치씨가 배를 타고 요코하마 야경을 가이드를 해 주는 「일루미네이터 가이드십」. 약 20분간 바다 위로부터의 야경을 즐길 수 있으며, 히가시 씨를 비롯한 가이드가 알고 있으면 뭔가 유익한 요코하마 관광 정보를 가르쳐 준다. 요코하마 특유의 절경을 배경으로 찍을 수 있는 일루미네이터와의 기념 촬영이나, 요코하마 3탑 모두를 프레임에 담을 수 있는 바다 위에서의 사진 촬영 등, 귀중한 추억을 사진에 거두고 가져갈 수 있다. 그리고, 도중 퀴즈로 정답한 선착 한분에게는, 멋진 선물도… 요코하마가 처음인 분에게도, 익숙한 신들에게도, 바다에서 바라보는 요코하마 야경은 반드시 신선하게 느껴질 것.
(※요금 1,000엔 ※히가시씨가 승선하는 것은 10월 30일의 18:45발과 11월 3일의 종일을 제외한 매시 45분의 배.)

히노시타 준이치 「일루미네이터 가이드십」

히노시타 준이치 「일루미네이터 가이드십」

그 외, 29조가 참가한 스마트 일루미네이션·어워드에서는 공모에 의한 개인이나 단체가 이 기간에 맞추어 시행착오한 작품을 전시.

왼쪽: 시바우라 공업 대학 입구 연구실 "Colored Town" 오른쪽: EP3 무사시노 대학 "엘리펀트 샤워"
왼쪽: 시바우라 공업 대학 입구 연구실 “Colored Town” 오른쪽: EP3 무사시노 대학 “엘리펀트 샤워”

기업에 의한 작품 전시도 충실!

나카가와 케미컬 「빛나는 편하다」

나카가와 케미컬 「빛나는 편하다」

평소보다 한층 맛 다른 요코하마 야경을 놓치지 마세요! ! !

요코하마 야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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