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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術・写真
2019.02.14

우키요에로 보고, 아는 카나가와현의 원풍경

(TOP사진)『토카이도 53역참(東海道五拾三次) 중 카와사키 로쿠고와타시부네(川崎 六郷渡舟) 우타가와 히로시게』 歌川広重, 초대
* 사진제공: 카나가와현립 역사 박물관

 

그 시대의 풍속, 유행 등을 그린 "우키요에"는 에도시대(1603~1868년)에태어난 일본화의 일종입니다. 그 원류는 육필에 의한 풍속화라고 전해지고 있지만, 다색 판의 목판화 기술이 발달하면서 널리 사랑받게 되었습니다.
배우 그림이나 미인화, 고전문학, 잘 알려진 이야기, 풍경 등 다채로운 소재가 그려지는 중에, 여행하는 기분을 즐길 수 있는 "명소 그림"은 인기가 많았던 테마 중 하나. 우타가와가 그린 "토카이도 53역참", 카츠시카 호쿠사이(葛飾北斎)가 그린 "후가쿠(후지산) 36경(富獄三十六景)" 등은 해외에서도 널리 알려져 있습니다.
카나가와 현내에는 그런 우키요에의 무대가 된 장소가 여러 군데 있습니다. 예를 들면, 로쿠고가와(현 타마가와)의 배를 타고 강을 건너는 풍경은 우타가와 히로시게를 비롯하여, 많은 우키요에 화가들이 그렸습니다.

도시화가 진행되는 중에 우키요에에 그려진 풍경은 크게 바뀌었습니다. 이전에는 배를 타고 강을 건너던 곳에는 큰 다리가 놓여졌고, 난간에 장식된 강을 건너던 배의 상징물에 기억이 남아있을 뿐입니다.

그렇지만, 현재도 당시의 모습을 느낄 수 있는 곳은 적지 않습니다.
카나가와 현립 역사 박물관이 소장하고 있는 우키요에 중에서 현내를 무대로 한 작품을 골라서 현재의 풍경과 비교하여 소개합니다. 우키요에 화가들이 사랑한 그 당시의 풍경을 찾아, 간단히 시간여행을 즐겨보는 건 어떠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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