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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재능을 세계에!닛산 아트 어워드 2020 그랑프리 결정!

日本の才能を世界へ! 日産アートアワード2020グランプリ決定!

(TOP 이미지) 닛산 아트 어워드 2020 트로피. 제품 디자이너 스즈키 케이타씨가 디자인을 다루고, 메이지 8년부터 계속되는 교토의 공방 「개화당」과의 협동으로 제작.

현대 미술에 있어서의 뛰어난 일본의 아티스트를 지원해, 차세대에 계속되는 일본의 문화 발전의 조력이 되는 것을 목표로 발족한 「닛산 아트 어워드」 제4회가 되는 올해는, 요코하마 트리엔날레와 시기 함께 개최되었다.
제1차 심사는 2019년 5월에 행해져, 큐레이터나 연구자 등으로부터 추천을 받은 28조의 후보자로부터 5명의 아티스트를 파이널리스트로서 선출. !

그랑프리를 수상한 것은 1987년 상하이에서 태어나 어린 시절 일본으로 이주, 현재는 도쿄도에서 활동하는 반일배씨.

작품의 모티브는 소파 블록, 이른바 테트라 포트.이것을 NAS가 개발한 에머젠 시트(방재 상품으로서 친숙함)로 감싸, 영상 작품과 맞춘 인스톨레이션을 신작으로서 발표했다. 는 해안으로부터 움직이지 않는 소파 블록이, 그 “무리”로부터 멀리 바다 속을 그대로 보이는 모습은, 그런데 우주선과 같다. 한 것 이상을 느끼게 한다.


*潘逸舟《where are you now》2020년

반씨를 포함한 파이널리스트들의 작품은, 모두 요코하마의 닛산 파빌리온에서 개최중의 「닛산 어워드 2020 파이널리스트에 의한 신작전」에서 전시중(2020년 9월 22일까지). 의 현대 예술을 만져 주었으면하기 때문에, 회장의 분위기를 살짝 소개하자.

전시회장에 들어가서 먼저 눈에 들어오는 것이 카자마 사치코씨의 《디슬링픽 2020》. 황기 2680년(기원 2020년)에 가상의 도시·디슬림피아에서 개최되는 올림픽의 개막식을 그렸다는 2018년 발표 작품이다. 바이러스 같은 태양 등 불길한 요소가 가득하며 요코하마트리엔날레 2020의 기자회견에서 말한 '아티스트는 때로 미래를 예견한다'는 말을 떠올린다.


*카자마 사치코《디슬링픽 2020》2018년

맞은편 벽에는 본전을 위해 제작된 4개의 신작도 전시되어 있다.


*카자마 사치코《PAVILION-지구의 방귀관》《PAVILION−하얀 거상(몬쥬)관》《¥=∞》《COUNT ZERO》2020년

미하라 사토이치로씨는, 자연 현상과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융합시킨 표현을 실시하는 아티스트라고 하고, 이번 모티브는 「물」. 이에 얼음·물·수증기라는 삼태가 나타나 있다.


*미하라 사토이치로《무주물》2020년

이쪽은, 고가전을 악기화하는 참가형 아트 프로젝트 “일렉트로니코스·판타스티코스!”를 전개하는 와다 나가씨의 코너.


*와다나가《무국적 전자악단:기원전》 2019년

다른 장소에 사는 면식이 없는 5 명에게 「전자 악기 수첩」을 송부해, 브라운관 TV나 선풍기, 라디오 카세 등을 악기로서 조립해, 연주에 도전하는 모습을, 영상으로서 전시하고 있다. 악기?」라고 목을 비틀면서, 모두가 즐거워 보인다.

이번 코로나 옥에서, 참가자의 일부에는 예정대로 짐이 도착하고 있지 않지만, 그것도 시대를 찍는 현대 아트다운 전개인지도….

마지막은, 울이나 실리콘, 철의 파편, 면, 플라스틱 등, 익숙한 물건이나 집어 모은 폐재를 조합해 “조각”을 제작하는 츠치야 노부코씨의 코너.


*츠치야 노부코《Mute-Echoes》2020년

뿌욘요하고 기분 좋을 것 같지만, 작품을 만지지 마십시오!
전체로서 1개의 작품일까?라고 생각하면서, 하지만 전체를 카메라에 담는 것은 불가능하기 때문에, 여러가지 앵글로 찍어 보았다(관내는 촬영 자유!) 기분이 들고, 조금 즐겁다.

회장이 되고 있는 「닛산 파빌리온」은, 닛산이 그리는 모빌리티의 미래를 다양한 컨텐츠를 통해 체험할 수 있는 시설.
「닛산 파빌리온」의 개설은 2020년 10월 23일(금)까지의 기간 한정이므로, 꼭 방문해 봐.
*아트 어워드의 전시는 9월 22일(화·축)까지.

개인적으로 가장 흥미를 끌린 것은 가나가와의 식재료를 사용한 샐러드와 샌드위치, 크래프트 맥주 등을 맛볼 수 있는 「CHAYA CAFE」. 재배 야채를 사용하고 있다고 한다.

주목하고 싶은 것은 닛산의 운전 지원 기술을 응용한 「프로파일럿 웨이터」.

《닛산 아트 어워드 2020 파이널리스트에 의한 신작전》
[회기]2020년 8월 1일(토)~9월 22일(화·축)
[시간]월-금 11:00-19:00/토・일 10:00-19:00
[휴관]부정기
[회장] 닛산 파빌리온
[요금] 무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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