コンテンツにスキップ
미술·사진

100년 전 독일의 프로젝트를 재현 “미우라의 사람들 전시”

100年前のドイツのプロジェクトを再現 「三浦の人びと展」

미우라라는 거리를 인물로 표현

――유타카씨는 즈코, 쿠와무라씨는 미우라에 최근 이주되어 왔다고 하네요.

유타카 :저는 20년 이상 도쿄에 살고 있어, 로케등이죠 추 즈코에는 와 있었습니다만, 우연히 마음에 든 집이 있어, 4년전에 이사했습니다. 처음에는 도쿄에 가는 것은 상당히 힘들었습니다만, 전철도 편리하고, 점점 익숙해져 왔습니다.

쿠와무라 오사무 : 나는 간사이인으로, 계속 도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음악 잡지의 편집의 일을 하고 있어, 매월의 마감이 있어, 사무소에 묵는 것 같은 상황 속에서, 프라이빗은 한가롭게 보내고 싶다고 생각해, 미우라에 넘어 왔습니다.

쿠와무라재 : 미우라는 농어업이 번성하고 음식은 맛있고 자연도 풍부하고 굉장히 매력적인 거리입니다. 이주자의 우리로부터 봐도, 미우라를 사랑하고 있는 현지 분은 많습니다만, 젊은 사람들이 「지역이 가지는 매력」을 재발견할 수 있는 “아트적인 프로젝트”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몇 년 전, 자사에서 미우라 반도의 야채 직매소를 소개하는 앱을 릴리스 했습니다만, 제작중, 컨텐츠를 모으기 위해서 각 농가씨를 돌았습니다. 그러한 활동 속에서 현지 분과 교제가 깊어져, 지역이 안고 있는 문제등을 알고, 그렇게 느끼게 되었습니다.

유타카 : 저도 식관계로 미우라의 사람과 연결되어, 식채 네트워크의 활동에 참가하면, 재미있는 사람이 많아서, 그 후 농가씨나 어부씨를 자신의 작품으로서 찍게 하게 되었습니다 .

쿠와무라 오사무 : 아리타카 씨가 그런 사진을 찍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으므로, 뭔가 형태로 하고 싶다는 이야기는 전전부터 하고 있었군요. 거기서 문화청의 「대학을 활용한 문화 예술 추진 사업」의 채택을 받은 관동 학원 대학으로부터 사가미만·미우라 반도의 아트 프로젝트를 잇는 SaMAL을 개입시켜, 기획을 내놓지 않을까 타이밍 좋은 이야기를 받았으므로 , 본격적으로 기획을 시작했습니다.

미사키구치역에서의 전시
미사키구치역에서의 전시

――전시 작품은, 찍기 위해서 있던 것과는 다른 것입니까.

유타카 : 이번에는 전부 사진전을 위해 찍었습니다.

쿠와무라 치지 : 아우구스트 잔더라는 100년 전 정도로 활약하고 있던 사진가가 있어 한 시대를 독일 라인 지방에 살고 있는 농가와 벽돌 장인, 요리사 같은 사람들의 포틀릿으로 표현한다고 한다 프로젝트를하고있었습니다. 예를 들면 도쿄나 요코하마에서 그것을 하는 것은 조금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대체로 도시에서 일을 하고 있는 사람은, 슈트를 입고 있거나, 너무 그 모습 모양이나 감촉으로 일을 모른다. 그렇지만, 미우라는 제1차 산업이 많기 때문에, 독일에서 100년전에 성립하고 있던 프로젝트가, 미우라라면 아직 할 수 있지 않을까,라고 하는 것으로 기획했습니다.

유코 :쿠와무라군으로부터 잔다를 컨셉으로, 라고 들었을 때, 미우라라면 이런 시점에서 찍을 수 있다고 확신했지요.

현지 주민이 생각하는 「미우라의 사람들」

――피사체는 어떻게 선택했습니까?

유타카 : 나는 즈시의 인간으로 미우라의 사람들을 모두 알고 있는 것은 아니기 때문에, 쿠와무라 군들을 통해, 나머지는 실행 위원의 사람들에게 몇 명이나 추천해 주었습니다.

쿠와무라 오사무 : 저도 아직 미우라에 살고 5년 정도이므로, 옛날부터 계시는 분 등은 전혀 연결이 없었어요. 이 기획을 하는 데 있어서, 미우라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나 젊은 아이들을 모아 실행 위원회를 짜고 있군요. 거기서 미우라를 표현하려면 어떤 사람을 찍으면 좋을까라는 토론을 거듭했습니다.
그 토론 중에서 예를 들어 옛날부터 학교의 건강진단을 담당하고 있는 의사를 피사체로 선택하자는 의견이 나오기도 했습니다. 그 분은 87세입니다만, 50년도 미우라에서 의사를 하고 있습니다. 미우라에서 자란 사람이라면 많은 사람들이 알고 있는 존재입니다. 하지만 우리처럼 밖에서 온 인간은 그런 사람이 있다는 것을 모르겠지요. 그러한 존재를 촬영할 수 있었던 것은 실행위원회에서 토론한 결과군요.
덧붙여서 그 의사는 전문이 피부과·비뇨기과로, 미우라의 남자들의 역사를 여러가지 알고 있어, 귀중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었습니다.

유타카 : 쇼와의 촉촉해질 때의 이야기라든지.

미사키항 회장에서의 전시
미사키항 회장에서의 전시

쿠와무라 오사무 : 미우라는 쇼와의 시대는 참치에서 번성하고 있어 영화관도 몇 개 있거나 하는 번화가였어요. 그런 곳에서, 원양 어업에 나와 있던 어부들이 항구에 돌아와, 여러가지 놀아요. 그런 이야기를 여러가지 들려주었습니다(웃음).

피사체의 인선에 관해서는 미우라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들과 토론하여 결정되었다는 것이 이 기획전을 하는 데 중요했다고 생각합니다.

――실행위원에는 어떤 분들이 모인 것입니까.

쿠와무라 오사무 : 20대~30대의 젊은 농가나, 벽지 가게, 시네야, 도넛 가게, 제면 가게, 공무원, 그리고 영상 크리에이터도 있네요.

쿠와무라 재 :반드시 여러분 크리에이터라든지가 아니라, 현지에서 태어나 자란 사람이나, 이전, 「거리 프로젝트 기획 강좌」라고 하는 미우라에서 아트 프로젝트를 생각하는 이벤트를 2회 했습니다만, 거기서 아는 분도 많습니다 네.

유고 :사진전의 실행위원에 농가나 제면가게가 있거나 하고, 그 일과 사진에 관련성은 없지만, 모두 함께 만들고 있다고 하는 것이 재미있지요.

실행위원회 회원
실행위원회 회원

쿠와무라 오사무 : 「미우라의 사람들 전시」를 할 때, 미우라라는 거리에서 아트 이벤트를 하려면 어떻게 하면 좋을까, 라는 것을 생각하는 「미우라에서 생각한다! 거리 프로젝트 기획 강좌」라는 이벤트를 2회 그렇습니다. 2부 구성의 이벤트로, 제1부는 「마즈루 마치나레」나 「하야마 예술제」의 실행 위원회를 부르고, 지역에서 아트 이벤트를 한다고 하는 것은 어떤 것인가, 라고 하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제2부에서는, 「미우라라면 어떤 아트 이벤트를 할 수 있을까?」라고 하는 토론을 참가자 분과 실시했습니다. 이 이벤트 속에서 적극적으로 의견을 내준 사람들도 실행위원에 들어가 있습니다. 아트는 그렇게 문턱이 높은 것이 아니라 단순히 재미있는 일이나 하려고 하는 발상으로 시작해도 좋다고 생각해요. 이 이벤트는 「미우라의 사람들 전」에도 부담없이 참가해 주세요, 문도를 펼칠 기회가 되었습니다.

쿠와무라 재 : 인구감소나 빈집 증가, 인프라 등 미우라가 안고 있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여기서 뭔가를 하고 싶다! 라고 생각하고 있는 젊은 분이 비교적 많다고 하는 것도 알았고, 고교생도 왔네요.

피사체와의 "일대일 승부"

――거리 여러분의 협력은 원활하게 얻어졌습니까.

유타카 :처음의 시도이므로, 세세하고 정중하게 설명은 해 갔습니다. 말하면 끝이 없을 정도로 여러가지가 있었어요.

쿠와무라 : 피사체에서 부끄러워하는 사람은 없었어요.

유고 :촬영의 스타일을, 내가 그 사람을 쫓는 것이 아니라, 삼각대를 잡고 카메라의 프레임 안에 들어가 주세요, 라고 하는 느낌으로 했네요. 그런 스타일이었기 때문에, 너무 어리석은 사람도 없어, 모두 제대로 신경쓰고, 일대일의 승부 같은 느낌이었지요.

미사키시타마치 회장에서의 전시
미사키시타마치 회장에서의 전시

쿠와무라 오사무 : 단, 피사체 쪽 중에는 「웃는 편이 좋습니까?」라고 하는 분도 있었습니다만, 반대로 「웃지 말아 주세요」라고 부탁했습니다. 「미우라의 사람들 전」의 촬영에서도 연출적인 것은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제작 웃음 같은 건 하고 싶지 않았다. 피사체를 표현하기 위한 연출은 하지만 제작 웃음이거나 거짓말은 필요 없다. 거기는 굉장히 조심한 부분입니다.

유타카 : 처음에는 웃지 마세요. 꽤 말했습니다.

쿠와무라 오사무 : 괄호를 붙이고 싶어요. 우리도 멋지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그렇지만, 평상시 일하고 있을 때 니코니코 하고 있는 것은 아닐까요. 그런 일도 물론 있지만. 그래서 거기는 자연스럽고 좋지요.

유타카 :그런 식이 되어 버리면, 내가 찍혀 버리게 되기 때문에, 작품이 되어 가지 않아요. 그것은 계속해 나가는데 재미없고, 가능한 한 이쪽의 스타일에 어딘지 모르게 가져가도록 노력했습니다. 렌즈도 거의 같은 단초점 렌즈로 찍고 있어요. 여러가지 직업의 사람을, 같은 시점에서 같은 거리감으로, 라고 하는 테마로 처음부터 계속 찍어 갔기 때문에, 별로 이쪽이 고민하는 것은 없었군요.

미사키시타마치 회장에서의 전시
미사키시타마치 회장에서의 전시

쿠와무라 오사무 : 촬영에서는 어떤 장소에서 찍을 것인가도 매우 중요한 요소였습니다. 시라스 어업의 어부를 찍을 때는, 아침 5시에 모여 함께 배를 타고 시라스 어부에 동행해, 4시간 정도 어를 하고 돌아온다고 하는 것까지 했습니다. 시라스가 없으면 배를 낼 수 없기 때문에, 3회 정도 리스케 해, 드디어 동행할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한 장의 사진을 찍는데 엄청 시간이 걸린 것도 있고, 5분에 찍어 버린 것도 있습니다. 다방의 웨이트리스 여자애는, 바삭바삭 그 자리에서 협상해 촬영했습니다.

촬영 때는 피사체 쪽에 동영상으로 인터뷰도 촬영했습니다. 전시장에서는, 사진 뿐만이 아니라 피사체의 분의 이야기를 영상으로 소개도 합니다.

시대를 넘는 풍경

――흑백으로 하자는 것은 처음부터 정해져 있었습니까.

유고 :쿠와무라군에게 어시장에서 전시를 하고 싶다고 해서 현장을 보러 갔을 때에, 이 무골로 거대한 자코라면 확실히 모노크롬 쪽이 멋지다고 생각했습니다.

쿠와무라 오사무 : 흑백으로 촬영하는 것으로, 시대를 초월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색은 아무래도 시대성이 보이기도 하니까요. 흑백이라면 잔더의 100년 전 사진과 현대 사진을 동시대적으로 보여줄 수 있을까 하는 목적도 있었습니다. 어시장을 아트 갤러리로 사용하는 것은 지금까지 없었던 시도라고 생각합니다. 굉장히 특수한 장소이므로, 지금까지 본 적이 없는 사진전이 된다고 생각합니다. 이 어시장은 길이 100m 정도 있습니다. 예를 들어 도쿄에서 100미터 직진할 수 있는 통로는 그렇지 않습니다. 이 시장의 일직선 통로를 효과적으로 사용한 전시를 생각하고 있습니다. 어쨌든 큰 회장이므로, 그 스케일에 맞는 작품을 전시합니다. 사진 좋아, 아트를 좋아하는 사람에게 와 주시면 기쁩니다.

미사키 수산물 지방 도매 시장
미사키 수산물 지방 도매 시장

――향후는 어떤 활동을 예정되어 있습니까?

쿠와무라 오사무 : 미우라는 포토 제닉 마을이에요. 1회째의 전시의 때에, 미사키에서 촬영회가 있었던 것 같고, 관동 전역으로부터 250명 정도의 아마추어 카메라맨이 왔습니다. 미사키의 시타마치는 옛 거리가 남아 있고, 쇼와의 명잔이 있다. 거기서 생활하고 있는 사람도 그림이 된다. 거리의 풍경도 사람도, 사진 좋아가 촬영하고 싶어지는 것 같은 것이 있어요.

유타카 : 저도 미사키에 잘 가게 된 것은, 처음은 그것이군요. 뒷골목이라든지, 자주 이런 것들이 남아 있다는 것이 가득 있어. 공기의 흐름도 어딘가 그리워서 카메라 한 손에 가고 싶어 버리는군요.

쿠와무라 오사무 : 「미우라의 사람들 전」은 포틀레이트에서 거리를 표현하는 것이 테마였습니다. 또 다른 단면에서 사진과 관련된 기획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이번 실행 위원의 멤버에게는 음악을 좋아하는 사람 등 여러가지 때문에, 사진과는 다른 형태의 아트 이벤트도 실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미우라의 지역에 아트나 문화를 표현할 수 있는 기회를 만들어 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관련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