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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기, 만드는, 발신한다」요코하마의 작은 아트 센터 와카바초 워프가 발진!

「住まう、作る、発信する」横浜の小さなアートセンター若葉町ウォーフが発進!

극장·연습 스튜디오·숙박이 병설하는 아티스트·인·레지던스 시설

와카바초 워프란 어떤 시설입니까?

(가와구치)
1층에 정원 44명의 극장, 2층에 거울과 레슨 바도 있는 스튜디오, 3층에 20층의 숙박 시설을 갖춘 시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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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층 극장. 가변 객석과 무대, 4미터 이상의 높은 천장이 특징.

(가와구치)
와카바초 워프가 목표로 하고 있는 것은, 「마을 내의 아트 센터」입니다. 여기에는 '만드는' 장소와 '묵는' '생활할 수 있는' 장소가 있습니다. 생활하고 만들어 발표한다. 게다가, 관극하고, 제작에 관여하거나, 여러 사람이 여러가지 형태로 관여할 수 있습니다. 워프는 「부두」의 의미로, 여기를 계기로 활동이나 교류가 퍼져 나가는 것을 이미지하고 있습니다.

아티스트가 지역에 머물고 거기에서의 생활이나 교류로부터 영감을 받아 창작의 양식으로 하면서 작품을 제작하는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AIR)의 시설은, 국내에서도 국외에서도 향후 늘어날 것으로 생각합니다 하지만, 여기에서 만든 것이 다음은 어딘가에서 상연되는 등, 적극적으로 타 시설·다른 지역과 제휴해, 연결을 만들 수 있는 장소로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와카바초는 매우 매력적인 도시입니다. 다양한 나라가 거주하고 있어, 특히 외국에서의 내방자가 보내기 쉽다는 것도 특징의 하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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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층 스튜디오. 1층의 스테이지 부분과 같은 넓이를 취할 수 있기 때문에 연습에 적합하다. 프로덕션 중에는 탈의실 사용도 가능.

사라 케인 "4.48 Psychosis"를 읽습니다.

 

- 이번 이벤트에 대해 알려주세요.

(가와구치)
사라 케인은 1971년생으로 90년대에 영국에서 활약한 극작가입니다. 몰후간도 없고 20년이 됩니다. 2000년대에 일본에서도 소개되었습니다.
그녀가 희곡을 쓴 90년대는 르완다 분쟁, 걸프 전쟁, 유고슬라비아 분쟁의 시대에 케인은 당시 영국 병사들의 잔혹한 행위를 희곡에 삽입한 작품으로 선명한 데뷔를 장식했다. 그녀는 1999년에 '4.48 Psychosis'를 집필했지만 극장에서의 상연을 보지 않고 28세의 젊음으로 사망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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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층 투숙객을 위한 공용 라운지에서. 남녀공용 12층/여성용 8층. 공용 주방, 샤워, 세탁기, 무료 Wi-Fi 등을 갖추고 있습니다. 숙소 예약 사이트에도 등록되어 있어 극장 관계자가 아니어도 숙박할 수 있다.

ー「4.48 Psychosis」의 희곡을 읽어 보면, 우선 역명이 없고, 숫자의 열렬 밖에 보이지 않는 부분도 있어, 희곡의 형식으로부터는 멀리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어떻게 상연하는지, 마치 상상할 수 없어요

(가와구치)
그렇습니다. 간단한 연기가 아니기 때문에, 우선은 희곡에 무엇이 쓰여 있는지를 풀었다. 그 후 작품에 임해 가고 싶다고 생각했습니다. 아티스트 인 레지던스를 할 수 있는 와카바쵸 워프를 살려 2년이 걸릴 수 있는 기획이 되고 있습니다.
이 작품은 작자인 사라 케인 자신도 "배우가 몇 명 등장할지 모르겠다"고 말할 정도입니다. 상연된 자신의 희곡을 재작성하고 출판한 작가이므로, 「4.48 Psychosis」는 결정고가 아니라고 말할 수 있습니다. 결정고가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가능성을 가지는 것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지금은 사라 케인의 연구자인 니나씨와 함께 영어와 일본어 텍스트를 함께 논의하고 있는 곳입니다.
이번 리딩에서는 사라 케인의 말씀을 전한다. 2019년 겨울에는 오페라의 형태로 발표하는 구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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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인 극작가, 사라 케인은 1971년 에섹스주 출생. 1995년 23세 『블러스티드』에서 선명한 데뷔를 장식한다. 해롤드 핀터, 에드워드 본드 등으로부터 칭찬을 얻는다. 극 5개와 단편 영화 각본 1개를 발표. 28세에 자사. 희곡집 표지의 표정에서 어두움은 느껴지지 않는다.

요코하마에서 발하는 사라 케인 작품

ー사라·케인 연구가의 니나씨와 출연하는 타키모토씨와는 어떻게 만났습니까?

(가와구치)
몇 년 전이지만, 제가 사라 케인의 작품의 연속 상연을 하고 있을 때, 거기에 우연히 여행으로 일본에 와 있던 니나 케인 씨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타키모토 씨와의 만남은 벌써 10년 정도 지나요? 서로의 수행 시대를 만났습니다. 이번 실험과 같은 기획에 사귀는 사람은 적다고 생각합니다만(웃음), 타키모토씨와는, 사라·케인의 작품 이외에도 실험적인 것에 함께 임해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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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와구치 토모코 연출가. 와카바초 워프 아티스틱 어소시에이트. 1983년생. 도쿄 학예 대학 대학원 수료. 극작가·연출가의 사토 노부에게 사사.

니나씨는 영국에서 멀리 떨어진 일본에서 사라 케인 연구가 이루어지고 있는 것에 대해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니나)
일본의 요코하마에 이렇게 체재한 것은 처음입니다. 연극 살롱에도 참가해, 현지의 연극인과도 교류할 수 있어 자극을 받고 있습니다. 다양한 활동이나 나라를 넘은 연결이 요코하마라는 장소에 힘을 주고 있는 것을 느낍니다.
이전 카와구치 씨의 사라 케인의 상연 작품을 보았을 때, 나와 같은 감성을 가진 사람이 있다는 것에 마음 떨었습니다. 영국에서 사라 케인은 유명하지만 그 해석에 대해 편견이 있고 나는 만족하지 않습니다. 이 기획을 영국에도 가지고 가고 싶습니다.
올 가을에 사라 케인 연구의 책을 출판하기 위해 편집 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만, 와카바쵸 워프에서의 대처를 최종장에 포함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세계에서 출판되면, 일본의 가나가와현의 요코하마에 이런 재미있는 아트의 장소가 있다고 소개할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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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나 케인. 2007년부터 사라 케인 연구에 임한다. 이번 초청 아티스트(영국). 캐스트 오프 드라마 예술 감독. 2월 7일, 8일에 와카바초 워프에서 상연되는 「4.48 Psychosis」텍스트 리딩으로 드라마 투르크를 맡는다

ー2월 7일, 8일에는, 난해한 작품 「4.48 Psychosis」를 텍스트 리딩, 즉 낭독극에서 상연합니다. 몇 명 출연자가 있는지 알 수 없는 작품을 타키모토씨 한사람이 연기하는 것입니다만, 타키모토씨는 어떻게 느끼고 있습니까?

(타키모토)
와카바쵸 워프라는 이 장소도 연기라는 표현 자체도 사라 케인씨가 쓰고 있는 것도, 「무서워」라고 생각하는 사람도 있을지도 모르겠네요. 나는 "두려워하지 않는다"는 것을 전하고 싶다. 니나의 애정, 카와구치씨의 열정, 지역의 애정에 지켜져 내가 구현할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연극도 극장도 사라 케인 씨의 책도 의외로 보통의 일이야.
나는 자신을 스폰지라고 생각하고 있어, 이번은 뾰족한 책과 뾰족한 기획자와, 그 애정이나 열정, 작품이나 손님, 모두로부터 받아 흡수해. 여기에서 했던 것을, 또 다른 곳에서 쭉 낼지도 모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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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키모토 나오코. 배우. 극단 블랙 텐트 소속. 2월 7일, 8일에 상연되는 「4.48 Psychosis」텍스트 리딩에 단 한 명의 출연자로서 관련된다.

연극의 자유를 전하고 싶다

- 지금 여기에서 사라 케인 작품을 다루는 이유는 무엇입니까?

(가와구치)
워프로 장치한다면, 우선, 뾰족한 것을 하고 싶었습니다. 여러가지 연극이 있어서 좋다는 것입니다. 획일적인 세계로 향하는 것이 아니라 연극은 더 자유롭고 좋다. 사라 케인이라는 극작가를 둘러싸고 토크, 워크숍, 텍스트 리딩과 여러 방향에서 접근을 하는 가운데, 이 극장에서의 활동이나 기획을 함께 해 주는 분들도 만나고 싶습니다.
그리고 워프에 오면 뭔가 이상한 것을 볼 수 있다는 것을 남겨두고 싶다. 다른 곳에서는 하고 있지 않은 것을 볼 수 있다는 뾰족한 부분을 남겨두고 싶습니다.
반드시 지명도가 높지 않은 사라 케인이라는 극작가는 어렵다! 라고 생각되기 쉽습니다. 하지만 힘들게 다루기 때문에 재미있지 않습니다. 실은 비교적 정크로, 액세스점이 많고, 허들은 높지 않다. 만화를 읽는 감각으로 사귀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
힘든 것을 보았다는 연극의 영향력, 인간이 그 자리에서 연기해주는 것, 인터넷보다 재미있는 것, 극장에 와서, 평소 혼자 있으면 발견되지 않는 것, 자신 속에서 받을 수 없는 것 를 체험할 수 있는 작품이 되면 좋다고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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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카바 쵸 워프의 건물. 쇼와의 풍치를 남기는 축 50년의 빌딩을 개축했다.

WAKABACHO WHARF(와카바초 워프)
주소 가나가와현 요코하마시 나카구 와카바초 3-47-1
전화번호 045-315-6025
팩스 번호 045-315-6027
E-mail info@wharf.si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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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8 PSYCHOSIS"
기간:2018년 1월 28일(일)~2월 9일(금)
초빙 아티스트 : 니나 케인 (캐스트 오프 드라마 예술 감독 / 영국)
기획:카와구치 토모코(와카바초 워프 아티스틱・어소시에이트)

◇프로그램 1 상영회+토크
2010년~2013년 연속 상연한 "Cleansed"(작: 사라 케인)의 비디오 상영 + 토크 프로그램.

1월 31일(수) 19:00
상영:『정화. 」(2011년 청자 cleansed project)
토크 프로그램 : 신미 백대 (아트 포럼 아자미노 남녀 공동 참가 센터 요코하마 키타) & 니나 케인

2월 1일(목) 19:00
상영:『세탁 청결』(2012년 청자 cleansed project)
토크 프로그램 : 콘도 히로유키 (셰익스피어 연구자, 도쿄 학예 대학 교수 / "세탁 정리"번역자) & 니나 케인

◇프로그램 2 오픈 워크숍
2월 3일(토) 13:00~16:00
퍼시리테이터 : 카와구치 토모코 & 니나 케인

◇프로그램 3 텍스트 리딩
2월 7일(수) + 2월 8일(목) 19:30
4.48 Psychosis 텍스트 읽기
작: 사라 케인
번역 : 타니오카 켄히코
연출:카와구치 토모코
드라마 투르크 : 니나 케인
무대 감독: 이토 류히코
음향: 섬 맹
조명:요코하라 유유
출연 : 타키모토 나오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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